제61회 대총회 안내

웹마스터| 행사일시 : 2022-06-06
한국 재림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빌면서 호소를 드립니다
제61차 대총회를 위하여 시간을 내어 기도해주십시오!
성령께서 충만히 임하셔서 대총회를 통하여 능력으로 역사하시도록  간절하게 기도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대총회는 하나님 다음으로 최고의 권위를 갖고 있습니다.(요람 39).  
“하나님은 기구를 수단으로 삼고, 인간의 조직을 통하여 일하신다.”(서신 55, 1903)
“교회의 권위를 멸시하는 자는 바로 그리스도의 권위를 멸시하는 것이다” (DA 805)
“하나님의 아들은 당신을 당신의 조직된 교회의 직분과 권위와 동일시 하신다”(3T 432)

부디 하나님께서 친히 임재하셔서  교단의 갈길을 인도하는 제61차 대총회 회의가 진행되도록 모두의 절실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제 61 차 대총회 안내>

* 총회기간 : 2022년 6월 6일~11일
* 총회장소 :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America’s Center Convention Complex, St. Louis, Missouri, USA)
* 총회표어 : “Jesus is Coming! Get Involved!” (예수께서 오십니다! 준비에 참여합시다!)  

* 제61차 대총회 운영 싸이트 보기   :https://www.gcsession.org
*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HERE from the GC Session web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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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년도 연합회 연례행정위원회에서는 아래의 사항을 승인 결의하였습니다.
참고하셔서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한국연합회 총무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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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행 21-117)- 2022년 대총회 총회와 늦은 비 성령을 위한 특별연합 기도운동

2022년 개최되는 대총회 총회는 아마도 가장 중요한 총회가 될 것이므로 성도들 각 개인의 주의 깊은 마음의 준비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대총회 총회 대표자들은 거룩한 기도, 영적 인 생활, 정결한 삶, 살아계신 그리스도를 향한 새로운 헌신을 통하여 그들의 심령을 준비하 도록 격려를 받아야 한다. 지도자들은 2022년 대총회 총회를 준비하는 일에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능력에 의지해야 할 필요가 있다.

한국연합회에 속한 합회, 교회, 기관들은 2022년 대총회 총회를 위한 우리의 마음을 준비하기 위하여 2022년 대총회 총회와 늦은 비 성령의 역사를 위한 기도에 연합하도록 요청한다. 2022년 대총회와 총회와 늦은비 성령의 역사를 위해 다음과 같이 동참하기를 제안한다.

- 한국연합회에 속한 모든 조직체와 기관의 아침예배 시간에 기도할 것

- 지역교회 안식일 예배 목양기도 시간에 기도할 것

- 가정예배 기도시간에 기도할 것

- 개인기도 시간에 기도할 것

2022년 대총회 총회 한국연합회 대표들은 엘렌 G. 화잇이 1888년 미네아폴리스 총회에 참석 하는 대표자들에게 보낸 권면을 반드시 읽도록 한다. 우리는 2022년 대총회 총회 준비를 위 한 우리의 몸과 마음의 정결을 위하여 엘렌 G. 화잇의 권면을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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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8년 미니애폴리스 총회를 앞두고 총회 대표자들에게 보내는 엘렌 화잇의 간절한 호소 >

1888년 8월 5일 캘리포니아 힐즈버그
총회에 참석할 친애하는 형제들에게

이 집회는 지금껏 개최된 모임 중 가장 중요한 모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기간은 주님을 간절 히 찾고 그분 앞에 마음을 겸비하게 하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이 총회를 함께 기도하며 의논하는 가장 소중한 기회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라는 사도의 권고에 주의를 기울인다면 여러분 은 겸손한 마음과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성경을 탐구하며 진리가 무엇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진리는 자세히 살펴서 손해될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스스로 말하게, 말씀이 그 자체의 해석 자가 되게 하면 진리는 쓰레기 속의 값진 보석처럼 빛날 것입니다.

자신이 믿고 있는 것이 진리인지 오류인지 철저하고 면밀하게 연구하지 않고 무엇이든 당연하게 받아들 이는 목회자가 우리 중에 많다는 사실을 저는 알게 되었습니다. 만약 그들이 설교를 더 적게 하고 훨씬 더 오랫동안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다면, 그분의 진리 말씀에 대한 이해력을 넓혀 달라고 간구하면서 자신이 굳건한 반석 위에 서 있음을 스스로 확인하고자 한다면, 그렇게 애쓰는 그들에게 하나님의 천사들이 찾아 와 도와줄 것입니다
자기 대신 남들이 성경을 연구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가장 어이없는 게으름에 빠진 목회자가 많습니다. 그들은 입으로는 진리가 명확한 사실이라고 말하지만, 그것이 성경적인 진리임을 각자 스스로의 연구를 통 해서 또 하나님의 영이 마음과 생각에 주는 깊은 확신을 통해서 알지는 못합니다.
이제 우리 모두 시기, 질투, 악한 추측을 떨쳐버리고 하나님께 마음을 밀착시킵시다. 사람들 모두가 그 렇게 한다면 그들의 마음 제단에는 그리스도께서 증명하신 사랑이 불타오를 것입니다. 모두 그리스도인의 따뜻함과 부드러움을 지니게 될 것입니다. 다툼이 사라질 것입니다. 하나님의 종들은 다투지 않기 때문입 니다. 분파 정신이 사라질 것입니다. 이기적인 야망이 사라질 것입니다.

우리는 각자 성경의 진리를 더욱 철저히 이해해야 합니다. 분명 우리는 언젠가 종교의회에 불려가 날카 롭고 비판적인 사람들에게 공격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진리에 동의하는 것과 성경 연구자가 되어 면밀하 게 검토해 가며 진리를 깨닫는 것은 전혀 다른 일입니다.
우리는 앞에 놓인 위험과 시련과 유혹에 대해 들어서 알고 있고 지금은 코앞에 닥친 유혹과 비상사태에 대처하기 위해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할 때입니다.
마음에 지닌 소망의 이유를 부드럽고 조심스럽게 설명해 줄 수 있을 만큼 삶에서 진리를 실천하며 진리 로 거룩해지기를 소홀히 하는 사람은 잡다한 오류와 이단에 휩쓸려 영혼을 잃어버리고 말 것입니다. 형제 들이여, 간절히 부탁합니다. 이기적인 공명심을 버리십시오.

여러분이 총회에 모일 때는, 하나님과 여러분 사이를 갈라놓는 모든 더러운 영향력에서 자기 영혼과 정 신을 깨끗하게 하고자 각자가 노력하시기를 저는 간곡히 당부합니다. 많고 많은 사람이 잃어버림을 당할 텐데 그 이유는 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치어 깨달음을 얻을 정도가 되도록 무릎 꿇고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며 성경을 연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이기적인 공명심을 모조리 버리고, 오순절에 함께 모인 제자들에게 임한 성령이 여러분에게 임하시기를 하나님께 간구해야 합니다. “그들이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마치 불 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 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모든 마음을 하나님 앞에 굴복 시킵시다. 살아 있는 믿음으로 흔들림 없이 사탄에게 승리합시다.
성경을 믿는다고 하는 이들 모두가 성경을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라고 믿는다면, 구원받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를 각 사람에게 알려 주는 하나님의 실제적인 편지라고 믿는다면 그들의 수고에는 참으로 놀라 운 변화가 따를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다루고 성경을 사람들에게 소개하는 수많은 사람이 좀처럼 은 혜 안에서 성장하지도 그리스도를 닮은 온전한 사람으로서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지도 못하는 이유는 성 경을 부지런히 연구하지 않고 말씀 자체를 실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성경 해석을 대부분 다른 사 람의 입술에 의지하며, 무엇이 진리인지 알고자 스스로 그 증거를 탐구해야 하는 의무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생생하게 증언되면 온갖 오해와 논쟁이 유쾌하고 순조롭게 중재될 수 있습니다. 서로 에게 내비치는 사랑과 존경심이 심각하게 결여된 상태야말로 우리의 영적 번영을 가로막는 최대의 장해물 입니다. 우리는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서부터 그리스도의 기도를 성취하고자, 자신이 아버지와 하나이시듯 우리가 하나가 되게 해달라고 그리스도께서 기도하신 그 연합을 북돋고자 무엇보다 애써야 합니다.
서로에게 냉담한 감정은 하나도 남아 있지 않도록 힘써 극복해야 하며 형제들과 사이가 벌어지게 하는 것은 죄다 멀리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마음에 자리 잡으면 작든 크든 마음을 갈라놓는 이런 것들이 모두 사그라집니다. 연합하면 강해지지만 다투고 갈라서면 약해진다는 것을 사탄은 알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하늘의 일깨움이 필요하며 그럴 때 우리는 형제의 얼굴을 쳐다보면서 ‘이들은 그리스도의 피로 사신 자들이다. 그분에게 소중한 존재들이다. 그리스도께서 나를 사랑하시듯 나도 그들을 사랑해야 한다. 그들은 추수 밭에서 일하는 나의 동료이다. 나는 그들과 온전히 하나가 되어야 한다. 전진하는 그들 에게 힘과 용기가 되는 말만 해야 한다.’라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형제들이여, 여러분은 사탄과 그의 군대에 맞서 적극적으로 싸우는 그리스도의 군사입니다. 그런데 서 로에 대해 악한 생각을 품고 있으면, 하나님 앞에서 밤낮 헐뜯는 게 일인 악독한 고발꾼에 의해 여러분의 상상력이 휘둘려 버리면 하나님의 성령께서 괴로워하십니다. 그리스도께서 크나큰 희생을 치르고 형제들 사이에 확립해 놓으신 연합을 파괴하려고 사탄은 특별한 군대를 훈련시켜 두었습니다.

우리는 거룩한 연합이라는 끈으로 한데 묶여 있어야 합니다. 분파 정신을 조장하고 편을 가르려는 것은 원수가 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형제들 사이에 편견과 질투를 부추기면서도 자신이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동료 일꾼들에게 거룩한 질서를 부여하셔서 그들이 그리스도 를 힘입어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 안에서 협력하기를 바라십니다. 우리는 서로의 유익을 위해 충실하고 솔 직하고 진실해져야 합니다. 우리의 대장께서 내리는 명령을 끊임없이 경청해야 하며 형제를 깎아내리는 이 야기에 귀를 기울이거나 형제에 대해 악한 추측을 하는 죄를 범해서는 안 됩니다.
자신의 유익과 형제의 유익이 한데 묶여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두 출판소 사이에 의혹과 질투를 부추 기는 행동은 분명 마귀의 소행일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같은 목적을 위해, 같은 주인 아래서 일하고 있 습니다. 그 일은 단 하나,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백성을 준비시키는 것입니다.
자신의 명예와 평판을 지키려는 것과 같은 심정으로 이들 기관의 번영과 명성을 힘써 지켜내야 합니다. 악담에 해당하는 모든 것, 온갖 빈정거리는 말투, 형제들이나 하나님의 기관을 깎아내리는 갖가지 영향력 은 하나같이 그리스도의 기도와 거리가 먼 사항들입니다. 그리스도의 기도가 성취되지 않도록 이 분야에 사탄이 활동하고 있으며, 다름 아닌 하나님의 사업을 한다고 주장하는 이들 가운데 그의 협력자들이 있습 니다.
의심을 일으키는 말이나 비방, 임명된 기관에서 일하는 이들을 폄하하는 말은 모두 사탄을 편드는 행동 입니다. 그렇게 하면 우리 자신의 영혼이 쇠약해질 뿐이고 하나님의 사업은 심각한 방해를 받습니다.

수년 동안 저는 이 모든 특성이 하나님의 성령께 통탄스러운 일이며, 하나님의 일꾼들이 증진하려는 진 리에 대해 믿음의 원수가 오해를 부추길 좋은 기회가 되고 있음을 보아 왔습니다. 자신은 진정 주님의 일 을 한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그 일의 배신자인 이들이 있습니다. 조금만 생각해 보아도 느낄 수 있는 말, 분쟁과 분열을 일으키려고 사탄이 벌이는 짓이나 다름없어 보이는 그런 말들을 그들은 툭툭 내뱉습니다. 시기심은 생각보다 훨씬 일반적입니다. 편견이 조장되며 점점 거세지고 있습니다. 그 해로운 영향력을 깨 닫고 영혼의 성전에서 그것을 몰아내야 할 사람들이 오히려 편견에 빠져들기 때문입니다. 질투는 무덤처럼 잔혹하지만 사탄은 질투심을 활용해 사람들을 교묘하게 시험에 빠뜨리며 친구뿐 아니라 형제 사이도 멀어 지게 합니다.
지금은 책임을 맡은 사람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빛나는 등불로 자신의 마음을 부지런히 살피며 자신이 진정 믿음 안에 있는지 진리를 사랑하는지 점검해야 할 때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보여 주신 그대로 서로 사랑하는 정신을 지닌다면 우리는 자신이 빠져든 모든 충동, 감정, 기분을 하나님의 거룩한 율법에 비추어 면밀히 점검할 것이고, 자신이 거룩한 율법의 원칙을 따르고 있는지 아닌지를 열린 마음으로 확인 하게 될 것입니다. 자신의 의지와 정신을 성령의 거룩한 감화력에 아래 두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영혼에 명하신 적극적인 의무입니다. 그렇게 하면 우리는 천박하고 추한 감정을 털고 일어설 것이며 형제들이 얻 은 승리 하나하나를 마치 나 자신이 얻은 듯 기뻐할 것입니다.

형제들이여, 우리가 말씀을 듣기만 하지 않고 실천하는 사람이 된다면 자신에 대해서는 더 적게 생각하 고 남을 자신보다 낫게 여길 것입니다. 자만심과 자부심에 꽉 차서 가장 높은 자리를 탐하고, 자신의 모든 노력에 그리스도의 은혜가 끊임없이 필요하다는 점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야말로 오늘날 목회자들 사이에 존재하는 가장 큰 재앙입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 같은 품성, 순결함, 꾸준한 활력, 헌신적인 경건의 여부 로 직분을 얻고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우리는 자세히 살펴야 합니다. 독 선의 옷을 벗어 버려야 합니다. 여러분의 손에 들린 하나님의 말씀을 단순한 마음으로 연구하십시오. 말씀 을 경외하며 순수한 목적으로 연구하십시오. 자신이 설정해 놓은 틀에 맞추어 모든 것을 해석하려 하지 마 십시오. 바로 여기서 우리의 위대한 개혁가 몇 사람이 실패했고 그 때문에 오늘날 하나님과 진리를 강력하 게 옹호해야 할 이들이 진리를 거슬러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생각과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서 온유함과 그리스도인의 예절을 나타내라고 성경은 명하고 있습니다. 하 나님께서는 우리가 동료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를 먼저는 살아 있는 말씀에서, 그 다음으로는 하나님에 게서 배우기를 바라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뛰어난 오류 탐지기입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말씀에 비추어 보아야 한다고 믿고 있습 니다. 성경이 모든 교리와 행실의 잣대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겸허하게 성경을 연구해야 합니다. 성경 과 비교하지 않고는 그 누구의 의견도 받아들이면 안 됩니다. 신앙에 관계된 문제에서 가장 뛰어난 하나님 의 권위는 성경에 있습니다.

모든 논쟁을 결정짓는 것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진리 말씀에 자신의 인 간적인 꾀를 섞어서 논쟁 상대를 날카롭게 몰아붙이는 것은 곧 그 자신이 하나님의 영감적인 말씀을 신성 하게 받들지 않고 있음을 공개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은 신성한 것에 인간적인 것을, 거룩한 것 에 속된 것을 섞고 있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아무렇게나 취급합니다.
말씀을 탐구할 때는 인간을 뛰어넘는 지혜와 능력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의 굳은 마음이 누 그러지고 굴복되어 성경을 부지런한 학생처럼 연구하며 마음에 심어진 말씀을 받아들여서 진리를 깨닫고 예수님 안에 있는 그 진리를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성경을 정확히 해석하기만을 바라시는 게 아닙니다. 우리가 진리를 알 뿐 아니라 예수 안에 있는 그대로의 진리를 실천해야 한다고 그분은 명하십니다. 자신의 행실에서, 동료들과 나누는 교제 속에 서 우리는 진리를 주신 그분의 정신을 드러내야 합니다. 진리는 감추어진 보화처럼 찾기만 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사람은 반드시 그분의 말씀에 규정된 조건들을 따르며 그리스도의 정신을 마음 에 새겨서 깨달음이 깊어지고, 그분의 말씀에 나타난 진리를 사람들에게 있는 그대로 소개하는 능한 교사 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대표자들은 경솔하고 시답잖고 실없고 통속적이고 천박한 정신을 걷어 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은혜로 교만, 시기, 악한 추측, 질투를 극복해야 하며 생활과 품성에서 맑은 생각, 겸 손함, 순수함, 경건함을 북돋고 드러내야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주시는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것은 곧 그분의 말씀을 실천하는 것이며 삶과 성품이 그리스도의 정신,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과 한데 얽 히는 것을 뜻합니다. 그럴 때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와 하나이듯 우리도 그리스도와 하나가 됩니다. 예수님 을 바라보면, 하나님의 속성 하나하나가 그리스도의 온전함 속에서 얼마나 완벽하게 표현됐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모습을 바라봄으로 변화됩니다. 그러면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 여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매일 행하지 않는 한은 우리의 교리가 마냥 옳고 쭉정이와 오류가 없다고 보장할 수 없 습니다. 그분의 뜻을 행하면 교리도 알게 될 것입니다. 신성한 아름다움을 지닌 진리를 알게 될 것입니다. 경외감과 경건한 두려움으로 진리를 받아들이게 될 것이며 그런 뒤에라야 우리가 진리라고 알고 있는 것 을 사람들에게 소개할 수 있습니다. 이 엄숙한 사업에 우월감이나 자기 예찬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진리를 지닌 사람은 공정하게 토론할 수 있습니다. 진리는 승리를 가져다주기 때문입니다. 이것만이 하 나님의 말씀을 어떻게든 성공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자아가 개입되면 그리스도의 정신 으로 진리를 검토할 수 없습니다. 바리새주의는 모조리 제거해야 합니다. 억측과 선입견은 모두 진리의 잣 대로 철저하게 검증받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그분의 일을 사랑하는 사람은 숨김없이 솔직합니다. 성경의 참뜻에 대해 트집을 잡거나 핑계 를 대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모든 교리의 기초입니다. 부수적인 문제를 부각시키는 것이 지성과 지 혜의 상징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있으며 그들은 진리를 완전히 덮어버리는 모종의 방식으로 성경을 비틀 어 놓습니다.

- 편지, 1888년 20의 내용이며 책으로 출간된 『엘렌 G. 화잇의 1888년 관련 문헌(The Ellen G. White 1888 Materials)』. 38~46쪽에 소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