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창 4:4, 5)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고린도전서 9장 25절)
하나님의 사랑은 인간의 어떤 사랑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크기에 인간의 부정함에도 불구하고 당신의 백성에게 풍성한 사랑과 자비를 한없이 베푸신다.
“박수장 다니엘은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소처럼 풀을 먹으며 하늘 이슬에 젖어서 보낸 일곱 때를 지낼 동안에 바벨론을 통치하였더라”(다니엘서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