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5.20 13:09 기타 본문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우리를 위해 중보하시는 그리스도의 놀라운 사랑과 은혜를 감사합니다. 우리는 때로 연약하여 주님을 멀리하지만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를 도우시는 주님을 항상 기억하고 주님과 능 동행하게 하옵소서. 공감 12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복사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