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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의 신 교회에 보내는 권면,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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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1.11 조회수 189 좋아요 3 댓글 0 공유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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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물의 형편이 환난의 시기가

바로 우리 앞에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일간 신문들은 가까운 장래에 무서운 쟁투가 

있으리라는 시사(示唆)로 가득 차 있다.


교회에 보내는 권면,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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