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의 신 교회에 보내는 권면,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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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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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물의 형편이 환난의 시기가
바로 우리 앞에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일간 신문들은 가까운 장래에 무서운 쟁투가
있으리라는 시사(示唆)로 가득 차 있다.
교회에 보내는 권면,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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