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장례문화 포럼 - 한국 재림교회의 장례문화를 다시 생각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2018.09.04 14:42
조회수 10,473
작성자
송창호
글씨크기
본문
인터넷 생방송 포럼
한국 재림교회의 장례문화를 다시 생각한다
# 행사 개요
행사명: 2018년 선교와사회문제연구소 추계포럼
주제: 한국 재림교회의 장례문화를 다시 생각한다
일시: 2018. 9. 8(안) 13:30-16:00(예정)
장소: 한국연합회 미디어센터(삼육대학교 구내)
포럼방식: 인터넷 생방송(방송중 010-7496-1867로 문자를 보내 질의/의견 제시 가능)
방송 사이트: 재림마을
주최/주관: 삼육대학교 부설 선교와사회문제연구소
후원: 삼육대학교 신학대학/신학대학원, 한국연합회 미디어센터/법인실
# 포럼순서
사회: 최경천 교수
* 여는 순서
환영의 말씀----------------------------------------------------------------------- 김성익 총장
기도------------------------------------------------------------------------------- 김은배 학장
* 포럼
발표(발표 당 15분, 총 1시간) -------------------------------------------------------- 발표자
1. 제해종: 죽음, 중간상태, 그리고 부활을 중심으로 재평가해 본 종말론
2. 봉원영: 한국 기독교의 장례문화에 대한 소고
3. 박세현: 장례문화에 대한 한국사회와 재림교회의 현황
4. 송창호: 한국 재림성도의 죽음과 장례문화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 및 제언
논찬 ------------------------------------------------------------------------------- 김은배 원장
질의 응답(휴대전화 문자로 질문, 약 1시간 예정) ------------------------- 시청자와 발표자
* 맺는 순서
감사의 말씀 ----------------------------------------------------------------------- 송창호 소장
기도 -------------------------------------------------------------------------------- 김원곤 교수
# 발표자 프로필 및 발표 내용
1. 제해종: 삼육대학교 신학과 교수, 조직신학 전공
. 죽음과 부활에 대한 성경적 논점을 발표
2. 봉원영: 삼육대학교 신학과 교수, 목회학 전공
. 한국 기독교의 장례문화, 특히 매장과 화장에 대한 논쟁들 제시
3. 박세현: 한국연합회 법인실장, 재림공원묘지 운영위원회 서기
. 한국 재림교회 장례문화의 현황과 추후 계획 소개
4. 송창호: 삼육대학교 신학과 교수, 선교와사회문제연구소장, 목회학 전공
. 지난 7월-8월 진행한 전국의 재림성도 1,000여명으로부터 수거한 죽음과 장례문화에 대한 설문 결과 소개하고 그것에 근거하여 미래 한국재림교회 장례문화에 대해 제언
# 이번 포럼의 특징
주제: 한국사회의 화두인 장례 문화, 특히 매장과 화장에 대해 성서적 관점과 한국사회, 그리고 재림성도들의 인식을 조명하고 방향을 설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형식: 특정장소에 모여서 소수의 사람들만이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 생방송을 통해 보다 많은 성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함
시청형태 제안: 1. 안식일 오후에 교회에서 모여서 시청과 참여
2. 개인적으로 모바일이나 PC를 통해 시청과 참여
방송사이트: 재림마을
# 부탁 말씀
1. 안식일 오후에 교회에서 오후에 성도들이 함께 모여 포럼을 시청하고 마친 후에 이 주제에 대해 교회별로 토론 등이 진행되기를 기대함
2. 생방송이니 만큼 부자연스러운 실수가 있더라도 너그럽게 양해를 부탁드림
# 방청 신청
인원: 15명(스튜디오가 협소해서 먼저 신청하신 순서로 15명만 모십니다.)
신청방법: 문자로 신청(H.P. 010-7496-1867, 성함과 교회 알려주세요.)
장소: 한국연합회 미디어 센터 스튜디오(삼육대학교 구내 제2과학관 2층)
[마지막 수정 : 2018년 9월 06일 19시 56분 29초]
한국 재림교회의 장례문화를 다시 생각한다
# 행사 개요
행사명: 2018년 선교와사회문제연구소 추계포럼
주제: 한국 재림교회의 장례문화를 다시 생각한다
일시: 2018. 9. 8(안) 13:30-16:00(예정)
장소: 한국연합회 미디어센터(삼육대학교 구내)
포럼방식: 인터넷 생방송(방송중 010-7496-1867로 문자를 보내 질의/의견 제시 가능)
방송 사이트: 재림마을
주최/주관: 삼육대학교 부설 선교와사회문제연구소
후원: 삼육대학교 신학대학/신학대학원, 한국연합회 미디어센터/법인실
# 포럼순서
사회: 최경천 교수
* 여는 순서
환영의 말씀----------------------------------------------------------------------- 김성익 총장
기도------------------------------------------------------------------------------- 김은배 학장
* 포럼
발표(발표 당 15분, 총 1시간) -------------------------------------------------------- 발표자
1. 제해종: 죽음, 중간상태, 그리고 부활을 중심으로 재평가해 본 종말론
2. 봉원영: 한국 기독교의 장례문화에 대한 소고
3. 박세현: 장례문화에 대한 한국사회와 재림교회의 현황
4. 송창호: 한국 재림성도의 죽음과 장례문화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 및 제언
논찬 ------------------------------------------------------------------------------- 김은배 원장
질의 응답(휴대전화 문자로 질문, 약 1시간 예정) ------------------------- 시청자와 발표자
* 맺는 순서
감사의 말씀 ----------------------------------------------------------------------- 송창호 소장
기도 -------------------------------------------------------------------------------- 김원곤 교수
# 발표자 프로필 및 발표 내용
1. 제해종: 삼육대학교 신학과 교수, 조직신학 전공
. 죽음과 부활에 대한 성경적 논점을 발표
2. 봉원영: 삼육대학교 신학과 교수, 목회학 전공
. 한국 기독교의 장례문화, 특히 매장과 화장에 대한 논쟁들 제시
3. 박세현: 한국연합회 법인실장, 재림공원묘지 운영위원회 서기
. 한국 재림교회 장례문화의 현황과 추후 계획 소개
4. 송창호: 삼육대학교 신학과 교수, 선교와사회문제연구소장, 목회학 전공
. 지난 7월-8월 진행한 전국의 재림성도 1,000여명으로부터 수거한 죽음과 장례문화에 대한 설문 결과 소개하고 그것에 근거하여 미래 한국재림교회 장례문화에 대해 제언
# 이번 포럼의 특징
주제: 한국사회의 화두인 장례 문화, 특히 매장과 화장에 대해 성서적 관점과 한국사회, 그리고 재림성도들의 인식을 조명하고 방향을 설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형식: 특정장소에 모여서 소수의 사람들만이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 생방송을 통해 보다 많은 성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함
시청형태 제안: 1. 안식일 오후에 교회에서 모여서 시청과 참여
2. 개인적으로 모바일이나 PC를 통해 시청과 참여
방송사이트: 재림마을
# 부탁 말씀
1. 안식일 오후에 교회에서 오후에 성도들이 함께 모여 포럼을 시청하고 마친 후에 이 주제에 대해 교회별로 토론 등이 진행되기를 기대함
2. 생방송이니 만큼 부자연스러운 실수가 있더라도 너그럽게 양해를 부탁드림
# 방청 신청
인원: 15명(스튜디오가 협소해서 먼저 신청하신 순서로 15명만 모십니다.)
신청방법: 문자로 신청(H.P. 010-7496-1867, 성함과 교회 알려주세요.)
장소: 한국연합회 미디어 센터 스튜디오(삼육대학교 구내 제2과학관 2층)
[마지막 수정 : 2018년 9월 06일 19시 56분 29초]
- 이전글New Healing Zone, 질병의 대란에서 살아남는 법 18.10.07
- 다음글히스핸즈 성경 모임 있습니다 18.06.1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