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오산교회, 2주연속 침례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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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3.02.24 09:17
조회수 12,629
작성자
전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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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서중한합회 오산교회(담임목사:백인우,수석장로:이희석)는 지난 2.16 김경옥(32세.여)등 3명의
침례식을 가진데 이어 2.23 연병임(56세 여)등 4명의 침례식을 가졌는바
ㅇ2.16 침례받은 김경옥(32세.여)은 이웃에 거주하는 오산교회 김봉순집사의 인도로, 조다영학생
(17세.여)은 학생선교부장을 맡고 있는 이수빈학생의 인도로 침례를 받았으며 백준열학생(15세.
남)은 백인우목사의 장남임.
ㅇ2.23 침례받은 4명은 오산교회 소그룹 행복한반(리더:구덕임집사)의 활발한 활동결과 맺어진
결실로
그중 연병임(56세.여)은 소그룹리더인 구덕임집사가 10년전 씨앗을 심어 그동안 끈질긴 접촉과
교제끝에 침례를 받았으며
박찬호학생(16세.남)과 박찬종학생(10세.남)은 행복한반 소속 김혜광 집사의 손자들이고
한상만학생(16세.남)은 박찬호의 친구인데 친구 박찬호와 같이 침례를 받았음.
[마지막 수정 : 2013년 2월 24일 21시 22분 42초]
[마지막 수정 : 2013년 3월 02일 21시 14분 32초]
침례식을 가진데 이어 2.23 연병임(56세 여)등 4명의 침례식을 가졌는바
ㅇ2.16 침례받은 김경옥(32세.여)은 이웃에 거주하는 오산교회 김봉순집사의 인도로, 조다영학생
(17세.여)은 학생선교부장을 맡고 있는 이수빈학생의 인도로 침례를 받았으며 백준열학생(15세.
남)은 백인우목사의 장남임.
ㅇ2.23 침례받은 4명은 오산교회 소그룹 행복한반(리더:구덕임집사)의 활발한 활동결과 맺어진
결실로
그중 연병임(56세.여)은 소그룹리더인 구덕임집사가 10년전 씨앗을 심어 그동안 끈질긴 접촉과
교제끝에 침례를 받았으며
박찬호학생(16세.남)과 박찬종학생(10세.남)은 행복한반 소속 김혜광 집사의 손자들이고
한상만학생(16세.남)은 박찬호의 친구인데 친구 박찬호와 같이 침례를 받았음.
[마지막 수정 : 2013년 2월 24일 21시 22분 42초]
[마지막 수정 : 2013년 3월 02일 21시 14분 32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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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엄재현님의 댓글
엄재현 작성일
이희석 수석장로님 화이팅 입니다
전부열님의 댓글
전부열 작성일아주 이런 소식은 정말 끝내줍니다 행복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곽태섭님의 댓글
곽태섭 작성일
멀리서나마 축하드립니다.
특별히 여러 학생들이 침례를 받으니 더 기쁜 것 같습니다.
부디 흔들림없이 예수님 재림 맞이하길 바랍니다.
오산교회 멋져요!!! 화이팅!!!!!
[덧글 최종 수정 : 2013년 3월 30일 06시 40분 34초]
전효수님의 댓글
전효수 작성일
곽태섭장로님,감사합니다.
장로님과 이동순집사님 이국 필리핀에서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과 믿음생활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