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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 세계청년캠프는 뉴질랜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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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1.08.11 06:45
조회수 13,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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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영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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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 여섯번째 나니아 축제 카운트다운에 들어갔습니다!
자리는 3.1 독립운동에 참여한 민족대표 33인을 상징하는 33인!
서른 세 명만 받습니다.
이 캠프에 소수를 받는 이유는 예수님처럼 젊은이들을 가르치기 위해서랍니다.
함께 한솥밥을 먹으며 같이 배우고, 같이 놀며, 같이 지낼 때 산 교육이 일어납니다.
타미드.넷의 영원한 모토는 '홍익인간', 즉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는 것입니다.
단순한 청년캠프가 아닙니다. 기도의 응답으로 오는 청년들이 모입니다.
호주와 뉴질랜드와 한국, 그리고 미국 등 세계 각지에서 참가자들은 모여듭니다.
성경과 자연, 그리고 젊은 선남선녀 속에서 창조주를 만남으로써
세상을 향해 비둘기처럼 순결하고 뱀처럼 지혜로운 기독 청년 양성을 위해
타미드는 매년 연말/연초에 오세아니아 절경을 배경으로 캠프를 개최합니다.
이 캠프의 추억은 젊은이들에게 영원히 간직할 수 있는 일생일대의 선물이랍니다.
제6차 세계청년캠프
일시: 2012년 1월 25일(수) - 31일(화)
장소: Rotorua, New Zealand
초청 강사: 최종걸 교수 (지구과학 연구소 소장)
참가비: 호주 달러 $330
참가 신청: [email protected]
이번에는 2012년 1월 25일부터 31일까지
뉴질랜드 북섬 Auckland-Hamilton-Rotorua-Taupo-Waitomo-Mt Ruapehu를 종횡무진하며
타미드만의 특유의 프로그램으로 33인을 매혹적인 세계로 인도할 것입니다.
이번 6차 캠프는 그 어느 캠프에 비해 더욱더 환상적인 장소에서 열립니다.
(6차 세계청년캠프 장소 답사 사진 모음: http://gallery.me.com/brianje )
첫째, 숙소가 그야말로 우릴 위해 신설한 듯한 장난감 리조트입니다.
둘째, 15개의 호수와 온천의 도시 로토루아를 끼고 이벤트가 열립니다.
세째, 지하 세계에서 제3의 우주 세계를 보는 듯한 동굴의 신비가 열립니다.
네째, 환상적인 정원과 달력용 사진 같은 숲속을 달립니다.
다섯째, 캐나다 옐로우스톤 지방을 남반구에 옮겨놓은 듯한 광경의 연속!
여섯째, 태고적 신비가 여기저기 베어나오면서 산천은 가슴을 트이게 합니다.
일곱째, 세상 어디에서도 들어볼 수 없는 명강의와 특수 프로그램에 놀랍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우리에게 자연의 신비를 펼쳐보여 창조주의 뜻을 읽어내고 미래의 비전을 심어줄 최종걸 교수의 명강의와 그 생활을 맛봅니다. 그리고 제영갑 카운셀러를 통해 차원 다른 신의 마음을 읽어내며 사람의 심리를 간파하는 기술을 익힙니다. 거기에 루이스의 나니아 세계를 일곱 행성을 타고서 섭렵합니다.
이번 6차에 초청을 받은 최종걸 교수는 현재 지구과학연구소 소장, 현 서울 영어과학교육센터의 관장을 맡고 있습니다. ‘창조주는 없다’라고 하는 것이 과학적 상식이라고 생각하는 세상, 하지만 창조주를 부인 할수록 세상은 마치 안개 자욱한 수렁에서 갈 길을 잃거나 분별할 수 없는 형세입니다. 이러한 세상에서 우리의 소망되시며, 풍성한 삶을 안내하실 창조주를 소개하는 일을 소명으로 여기시는 최교수님을 통해 뉴질랜드의 신비한 지질과 산천이 그 존재 이유를 우리에게 드러내리라 기대됩니다.
신청방법:
이 행사에 오길 원하시면 아래의 두가지 절차를 밟아야 한답니다. 신청한다고 다 받지는 않아요. 이 모임의 성격과 일치하는 사람만 받기 때문이며 숙박 시설을 미리 예약을 해야 하는 관계로 인원이 한정되어있기 때문이지요.
1. 이멜 신청: 타미드 공식 이멜인 [email protected] 로 신청을 먼저 합니다.
이 때 적어주실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ㄱ. 이름:
ㄴ. 성별과 나이:
ㄷ. 생년월일:
ㄹ. 이멜:
ㅁ. 핸드폰:
ㅂ. 주소:
ㅅ. 악기(옵션):
ㅇ. 신청하기 전에 이를 위해 기도해보셨나요?
ㅈ. 신청 동기(어떻게 알게 되었고 왜 오고픈지 자세히):
ㅊ. 첫인상이 정말 좋은 사진을 첨부했나요?
2. 그런 뒤 타미드 선교회로부터 수락하는 답장을 받으면 빠른 시일 내에 호주불 $200을 선불로 예치하셔야만 드디어 자리 확보가 됩니다. 1차 통과 이멜 속에 호주 또는 한국내에서 온라인으로 입금할 통장 번호를 알려드립니다.
3. 이제 입금이 확인되면 이멜로 등록 확정 서신을 보내게 됩니다. 그와 함께 이번 캠프를 위해 필요한 준비 작업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드리게 됩니다.
캠프는 기본적으로 한국어로 진행되지만 자료나 영상이 영어로 나오기도 하기 때문에 지금부터 영어 공부를 조금은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이왕 외국에 나가는데 영어를 사전에 공부한다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준비 자세가 되리라 봅니다. 영어 외에도 여러가지 준비 과정이 있습니다. 즉, 일주일의 캠프를 위해 지금부터 준비하고 기도하는 것이죠. 행사는 일주일이지만 실제적인 캠프 체험은 지금부터랍니다. 이 캠프는 여러분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전혀 색다른 분위기에서 만날 수 있도록 준비되었습니다.
참가자격:
참가 희망자들은 아래의 두가지 조건을 충족시켜야 해요.
1. 고등학교 졸업생부터 30대 안에 드는 배달민족 또는 한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외국인이면 됩니다.
2. 기독교 세계관에 기초한 초교파적인 세계청년캠프인 만큼 어느 교회에 출석하던 하지 않던 상관없이 성경상의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소유하고 홍익인간의 신념이 있는 사람이면 됩니다.
참가비: 호주 달러 AUD $330.00!
스폰서들의 과감한 지원이 있기 때문에 참가자 개개인이 내는 경비는 그야말로 최저! 그러니 꼭 기억해주세요, 결코 싸지 않은 고급 행사를 어느 누구도 부담스럽지 않은 저렴한 가격으로 제시하는 것은 오로지 후진양성의 뜻을 품은 후원자들이 뒤에 있기 때문이란 사실을!
[마지막 수정 : 2011년 8월 11일 06시 48분 04초]
자리는 3.1 독립운동에 참여한 민족대표 33인을 상징하는 33인!
서른 세 명만 받습니다.
이 캠프에 소수를 받는 이유는 예수님처럼 젊은이들을 가르치기 위해서랍니다.
함께 한솥밥을 먹으며 같이 배우고, 같이 놀며, 같이 지낼 때 산 교육이 일어납니다.
타미드.넷의 영원한 모토는 '홍익인간', 즉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는 것입니다.
단순한 청년캠프가 아닙니다. 기도의 응답으로 오는 청년들이 모입니다.
호주와 뉴질랜드와 한국, 그리고 미국 등 세계 각지에서 참가자들은 모여듭니다.
성경과 자연, 그리고 젊은 선남선녀 속에서 창조주를 만남으로써
세상을 향해 비둘기처럼 순결하고 뱀처럼 지혜로운 기독 청년 양성을 위해
타미드는 매년 연말/연초에 오세아니아 절경을 배경으로 캠프를 개최합니다.
이 캠프의 추억은 젊은이들에게 영원히 간직할 수 있는 일생일대의 선물이랍니다.
제6차 세계청년캠프
일시: 2012년 1월 25일(수) - 31일(화)
장소: Rotorua, New Zealand
초청 강사: 최종걸 교수 (지구과학 연구소 소장)
참가비: 호주 달러 $330
참가 신청: [email protected]
이번에는 2012년 1월 25일부터 31일까지
뉴질랜드 북섬 Auckland-Hamilton-Rotorua-Taupo-Waitomo-Mt Ruapehu를 종횡무진하며
타미드만의 특유의 프로그램으로 33인을 매혹적인 세계로 인도할 것입니다.
이번 6차 캠프는 그 어느 캠프에 비해 더욱더 환상적인 장소에서 열립니다.
(6차 세계청년캠프 장소 답사 사진 모음: http://gallery.me.com/brianje )
첫째, 숙소가 그야말로 우릴 위해 신설한 듯한 장난감 리조트입니다.
둘째, 15개의 호수와 온천의 도시 로토루아를 끼고 이벤트가 열립니다.
세째, 지하 세계에서 제3의 우주 세계를 보는 듯한 동굴의 신비가 열립니다.
네째, 환상적인 정원과 달력용 사진 같은 숲속을 달립니다.
다섯째, 캐나다 옐로우스톤 지방을 남반구에 옮겨놓은 듯한 광경의 연속!
여섯째, 태고적 신비가 여기저기 베어나오면서 산천은 가슴을 트이게 합니다.
일곱째, 세상 어디에서도 들어볼 수 없는 명강의와 특수 프로그램에 놀랍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우리에게 자연의 신비를 펼쳐보여 창조주의 뜻을 읽어내고 미래의 비전을 심어줄 최종걸 교수의 명강의와 그 생활을 맛봅니다. 그리고 제영갑 카운셀러를 통해 차원 다른 신의 마음을 읽어내며 사람의 심리를 간파하는 기술을 익힙니다. 거기에 루이스의 나니아 세계를 일곱 행성을 타고서 섭렵합니다.
이번 6차에 초청을 받은 최종걸 교수는 현재 지구과학연구소 소장, 현 서울 영어과학교육센터의 관장을 맡고 있습니다. ‘창조주는 없다’라고 하는 것이 과학적 상식이라고 생각하는 세상, 하지만 창조주를 부인 할수록 세상은 마치 안개 자욱한 수렁에서 갈 길을 잃거나 분별할 수 없는 형세입니다. 이러한 세상에서 우리의 소망되시며, 풍성한 삶을 안내하실 창조주를 소개하는 일을 소명으로 여기시는 최교수님을 통해 뉴질랜드의 신비한 지질과 산천이 그 존재 이유를 우리에게 드러내리라 기대됩니다.
신청방법:
이 행사에 오길 원하시면 아래의 두가지 절차를 밟아야 한답니다. 신청한다고 다 받지는 않아요. 이 모임의 성격과 일치하는 사람만 받기 때문이며 숙박 시설을 미리 예약을 해야 하는 관계로 인원이 한정되어있기 때문이지요.
1. 이멜 신청: 타미드 공식 이멜인 [email protected] 로 신청을 먼저 합니다.
이 때 적어주실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ㄱ. 이름:
ㄴ. 성별과 나이:
ㄷ. 생년월일:
ㄹ. 이멜:
ㅁ. 핸드폰:
ㅂ. 주소:
ㅅ. 악기(옵션):
ㅇ. 신청하기 전에 이를 위해 기도해보셨나요?
ㅈ. 신청 동기(어떻게 알게 되었고 왜 오고픈지 자세히):
ㅊ. 첫인상이 정말 좋은 사진을 첨부했나요?
2. 그런 뒤 타미드 선교회로부터 수락하는 답장을 받으면 빠른 시일 내에 호주불 $200을 선불로 예치하셔야만 드디어 자리 확보가 됩니다. 1차 통과 이멜 속에 호주 또는 한국내에서 온라인으로 입금할 통장 번호를 알려드립니다.
3. 이제 입금이 확인되면 이멜로 등록 확정 서신을 보내게 됩니다. 그와 함께 이번 캠프를 위해 필요한 준비 작업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드리게 됩니다.
캠프는 기본적으로 한국어로 진행되지만 자료나 영상이 영어로 나오기도 하기 때문에 지금부터 영어 공부를 조금은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이왕 외국에 나가는데 영어를 사전에 공부한다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준비 자세가 되리라 봅니다. 영어 외에도 여러가지 준비 과정이 있습니다. 즉, 일주일의 캠프를 위해 지금부터 준비하고 기도하는 것이죠. 행사는 일주일이지만 실제적인 캠프 체험은 지금부터랍니다. 이 캠프는 여러분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전혀 색다른 분위기에서 만날 수 있도록 준비되었습니다.
참가자격:
참가 희망자들은 아래의 두가지 조건을 충족시켜야 해요.
1. 고등학교 졸업생부터 30대 안에 드는 배달민족 또는 한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외국인이면 됩니다.
2. 기독교 세계관에 기초한 초교파적인 세계청년캠프인 만큼 어느 교회에 출석하던 하지 않던 상관없이 성경상의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소유하고 홍익인간의 신념이 있는 사람이면 됩니다.
참가비: 호주 달러 AUD $330.00!
스폰서들의 과감한 지원이 있기 때문에 참가자 개개인이 내는 경비는 그야말로 최저! 그러니 꼭 기억해주세요, 결코 싸지 않은 고급 행사를 어느 누구도 부담스럽지 않은 저렴한 가격으로 제시하는 것은 오로지 후진양성의 뜻을 품은 후원자들이 뒤에 있기 때문이란 사실을!
[마지막 수정 : 2011년 8월 11일 06시 48분 04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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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탁영숙님의 댓글
탁영숙 작성일메일주소가 정확하지 않다고 뜨는데요 ??
제영갑님의 댓글
제영갑 작성일안녕하세요? 제가 시도해보니 메일 주소가 일반적이지 않아 그럴 뿐 작동은 되고 있네요. 다시 한번 해보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