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회
제 25회 호남성도 장막 부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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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0.07.22 15:03
조회수 15,105
작성자
박정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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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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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호남성도 장막부흥회
“미스바로 모이자”
주님의 이름으로 평강을 전합니다.
2010년도 하반기를 뜨겁게 인도해줄 제 25회 호남성도 장막부흥회로 초청합니다.
각 교회에서는 장막부흥회를 위성전도회 뒷수습과 전도회의 장으로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남은자여, 일어나라!”는 주제로 고 영 목사님과 빌리 정을 강사로 모셨습니다.
여름에는 미스바로 모입시다.
▣총주제 : “남은자여, 일어나라!”
▣기 간 : 2010. 8. 1 (일) 오후 2시 등록 ∼ 8. 4 (수) 오후 1시
▣장 소 : 미스바 연수원
▣침례목표 : 50명 (각 지구별 5명이상)
▣참가비 : 1인 15,000원 (7월말까지 사전등록자: 12,000원)
(사전등록자에 한하여 행사보험이 적용됩니다)
등록할 계좌(등록위원) : 농협 651068-51-023998 김순만 ①명단 ②주민번호 ③등록금
▣미스바 식당 운영함 : 1끼 3500원 매식함 (많은 이용바랍니다)
▣준비물 : 야영생활 준비물(텐트), 본관건물 숙박자(개인 이불 지참요망) : 65세이상 무료, 64세이하 본관동 숙박(3박기준) 입실료 (10,000원)
▣행사보험가입 : 7월 30일(금) 정오까지 등록비 제출 및 등록참가 보고자에 한함(주민등록포함)
◈2010 호남 성도 장막 부흥회 강사
(1)강사 : 고 영 목사(前: 삼육대학교 신학과 교수, 現: 시애틀 중앙 교회 담임)
(2)강사 : 빌리 정 (Dr.Oral and maxillofacial surgery, 칼리지데일 교회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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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막부흥회의 불참에서 오는 큰 손실
‘빛 가운데 살기 위해서는 빛이 비추는 곳으로 가야한다....적어도 일년에 한 번씩 진리를 사랑하는 자들이 모이는 모임에 참가하여야 할 엄숙한 의무를 느껴야 한다. 그리하면 그것은 그와 가족들에게 힘이 되어 그들로 시련을 견디며 의무를 감당하게 할 것이다. 동일한 신앙을 가진 자들과 교제할 기회를 놓치는 것은 좋지않다“ 4T 106
“미스바로 모이자”
주님의 이름으로 평강을 전합니다.
2010년도 하반기를 뜨겁게 인도해줄 제 25회 호남성도 장막부흥회로 초청합니다.
각 교회에서는 장막부흥회를 위성전도회 뒷수습과 전도회의 장으로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남은자여, 일어나라!”는 주제로 고 영 목사님과 빌리 정을 강사로 모셨습니다.
여름에는 미스바로 모입시다.
▣총주제 : “남은자여, 일어나라!”
▣기 간 : 2010. 8. 1 (일) 오후 2시 등록 ∼ 8. 4 (수) 오후 1시
▣장 소 : 미스바 연수원
▣침례목표 : 50명 (각 지구별 5명이상)
▣참가비 : 1인 15,000원 (7월말까지 사전등록자: 12,000원)
(사전등록자에 한하여 행사보험이 적용됩니다)
등록할 계좌(등록위원) : 농협 651068-51-023998 김순만 ①명단 ②주민번호 ③등록금
▣미스바 식당 운영함 : 1끼 3500원 매식함 (많은 이용바랍니다)
▣준비물 : 야영생활 준비물(텐트), 본관건물 숙박자(개인 이불 지참요망) : 65세이상 무료, 64세이하 본관동 숙박(3박기준) 입실료 (10,000원)
▣행사보험가입 : 7월 30일(금) 정오까지 등록비 제출 및 등록참가 보고자에 한함(주민등록포함)
◈2010 호남 성도 장막 부흥회 강사
(1)강사 : 고 영 목사(前: 삼육대학교 신학과 교수, 現: 시애틀 중앙 교회 담임)
(2)강사 : 빌리 정 (Dr.Oral and maxillofacial surgery, 칼리지데일 교회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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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막부흥회의 불참에서 오는 큰 손실
‘빛 가운데 살기 위해서는 빛이 비추는 곳으로 가야한다....적어도 일년에 한 번씩 진리를 사랑하는 자들이 모이는 모임에 참가하여야 할 엄숙한 의무를 느껴야 한다. 그리하면 그것은 그와 가족들에게 힘이 되어 그들로 시련을 견디며 의무를 감당하게 할 것이다. 동일한 신앙을 가진 자들과 교제할 기회를 놓치는 것은 좋지않다“ 4T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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