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회
제2회 전국 재림교회 수화 경연대회
페이지 정보
작성일2010.12.15 09:36
조회수 14,327
작성자
일곱빛소리
글씨크기
본문
매서운 추위를 따뜻하게 해 줄
따스한 손말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100년의 한국재림교회 역사에도 농아인들을 향한
그 무엇의 도움이 있었던가요?
도움보다 관심이 더 필요한 때입니다.
2010년이 저물어 가는 때
농아인들이, 농아인을 위해 전하주는
손으로 이야기하는 언어를
관심을 가지고 지켜 봐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2010년 12월 19일 오후 2시 삼육대학교내 보건복지교육관
여러분을 기다리겠습니다.
따스한 손말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100년의 한국재림교회 역사에도 농아인들을 향한
그 무엇의 도움이 있었던가요?
도움보다 관심이 더 필요한 때입니다.
2010년이 저물어 가는 때
농아인들이, 농아인을 위해 전하주는
손으로 이야기하는 언어를
관심을 가지고 지켜 봐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2010년 12월 19일 오후 2시 삼육대학교내 보건복지교육관
여러분을 기다리겠습니다.
- 이전글안식일준수로 인한 종교차별 철폐를 위한 국회 토론회에 재림교우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요청드립니다. 10.12.20
- 다음글제40회 호남 평신도지도자 신학 10.12.0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