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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세계청년캠프 일정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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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9.06.18 08:05
조회수 14,746
작성자
제영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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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선교 엘리트를 후원하는 세계청년캠프, 이제 그 네번째 에피소드를 만들 준비가 되었습니다.
South Pacific Division of the Seventh-day Adventist 의 South Queensland Conference의 인가를 받은
TAMID.NET Inc가 매년마다 기획하는 초교파적 세계청년캠프가 이번에도 뉴질랜드를 배경으로 열립니다.
자리는 3.1 독립운동에 참여한 민족대표 33인을 상징하는 33인만 받습니다.
타미드.넷의 영원한 모토는 '홍익인간', 즉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는 것입니다.
단순한 청년캠프가 아닙니다. 기도의 응답으로 오는 청년들이 모입니다.
호주와 뉴질랜드와 한국, 그리고 미국 등 세계 어디서든 참가할 수 있습니다.
그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성호 아래 무한궤도로 마음껏 만끽하게 되면 하늘이 그리워진답니다.
지난 5월 답사에서 세상의 어느 관광 패키지보다도 더 멋진 프로그램을 짤 수 있었습니다.
(3차 캠프 활동 사진 및 4차 캠프 장소 답사 사진 모음: http://gallery.me.com/brianje )
지난 1, 2, 3차 캠프와 전혀 성격이 다른, 타미드.넷 원래의 취지를 완전히 살린 프로젝트입니다.
첫째, 숙소가 그야말로 무릉도원입니다.
둘째, 세계에서 하나뿐인 별관측 마을에서 밤별을 땁니다.
세째, 한여름에 만년설을 보면서 환상적인 루우핀 꽃밭에 묻힙니다.
네째, Mt Cook의 만년설이 너무 신비스러워 거기서 하룻밤을 잡니다.
다섯째, 나니아 1편의 전쟁터를 직접 달려봅니다.
여섯째, 300미터의 깜깜한 지하 동굴을 탐사합니다.
일곱째, 20대의 카약으로 숙소 앞의 드넓은 호수를 마냥 붓질합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한솥밥을 먹으며 형제자매애를 느낍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우리에게 비전을 심어줄 손경상 원장의 명강의와 그 생활을 맛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Heaven on Earth의 Mesmerizing한 신비경에 빠집니다.
No Need To Say Goodbye!
이제 비행기표를 끊으세요. 이전 참석자들에게 우선권을 드립니다.
새로운 참가자들은 아래의 명세서를 보내주어야 합니다. 심사 후 참가 여부를 결정합니다.
한국말을 듣고 쓸 줄 아는 사람이어야 1차 참가의 자격이 됩니다.
이름:
나이(고교졸업반~30대):
생년월일:
이멜:
핸드폰:
주소:
악기(옵션):
신청 동기:
이번 프로젝트의 확정된 공지 사항입니다.
일시: 2009년 12월 22일(화) - 28일(월)
장소: Christchurch, South Island of New Zealand
초청 강사: 손경상 (액트클럽 회장)
강의 주제: '창조력의 경이속에서 찾는 행복의 빛'
참가비: NZ$300
참가 신청: [email protected]
It is time to come back to Narnia!
[마지막 수정 : 2009년 6월 19일 16시 46분 59초]
[마지막 수정 : 2009년 6월 19일 16시 49분 41초]
[마지막 수정 : 2009년 7월 02일 06시 40분 53초]
[마지막 수정 : 2009년 7월 02일 06시 48분 43초]
[마지막 수정 : 2009년 7월 02일 06시 49분 54초]
[마지막 수정 : 2009년 7월 06일 21시 43분 09초]
[마지막 수정 : 2009년 7월 15일 04시 38분 30초]
[마지막 수정 : 2009년 7월 15일 04시 44분 47초]
[마지막 수정 : 2009년 7월 15일 04시 47분 46초]
[마지막 수정 : 2009년 8월 14일 09시 08분 39초]
South Pacific Division of the Seventh-day Adventist 의 South Queensland Conference의 인가를 받은
TAMID.NET Inc가 매년마다 기획하는 초교파적 세계청년캠프가 이번에도 뉴질랜드를 배경으로 열립니다.
자리는 3.1 독립운동에 참여한 민족대표 33인을 상징하는 33인만 받습니다.
타미드.넷의 영원한 모토는 '홍익인간', 즉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는 것입니다.
단순한 청년캠프가 아닙니다. 기도의 응답으로 오는 청년들이 모입니다.
호주와 뉴질랜드와 한국, 그리고 미국 등 세계 어디서든 참가할 수 있습니다.
그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성호 아래 무한궤도로 마음껏 만끽하게 되면 하늘이 그리워진답니다.
지난 5월 답사에서 세상의 어느 관광 패키지보다도 더 멋진 프로그램을 짤 수 있었습니다.
(3차 캠프 활동 사진 및 4차 캠프 장소 답사 사진 모음: http://gallery.me.com/brianje )
지난 1, 2, 3차 캠프와 전혀 성격이 다른, 타미드.넷 원래의 취지를 완전히 살린 프로젝트입니다.
첫째, 숙소가 그야말로 무릉도원입니다.
둘째, 세계에서 하나뿐인 별관측 마을에서 밤별을 땁니다.
세째, 한여름에 만년설을 보면서 환상적인 루우핀 꽃밭에 묻힙니다.
네째, Mt Cook의 만년설이 너무 신비스러워 거기서 하룻밤을 잡니다.
다섯째, 나니아 1편의 전쟁터를 직접 달려봅니다.
여섯째, 300미터의 깜깜한 지하 동굴을 탐사합니다.
일곱째, 20대의 카약으로 숙소 앞의 드넓은 호수를 마냥 붓질합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한솥밥을 먹으며 형제자매애를 느낍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우리에게 비전을 심어줄 손경상 원장의 명강의와 그 생활을 맛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Heaven on Earth의 Mesmerizing한 신비경에 빠집니다.
No Need To Say Goodbye!
이제 비행기표를 끊으세요. 이전 참석자들에게 우선권을 드립니다.
새로운 참가자들은 아래의 명세서를 보내주어야 합니다. 심사 후 참가 여부를 결정합니다.
한국말을 듣고 쓸 줄 아는 사람이어야 1차 참가의 자격이 됩니다.
이름:
나이(고교졸업반~30대):
생년월일:
이멜:
핸드폰:
주소:
악기(옵션):
신청 동기:
이번 프로젝트의 확정된 공지 사항입니다.
일시: 2009년 12월 22일(화) - 28일(월)
장소: Christchurch, South Island of New Zealand
초청 강사: 손경상 (액트클럽 회장)
강의 주제: '창조력의 경이속에서 찾는 행복의 빛'
참가비: NZ$300
참가 신청: [email protected]
It is time to come back to Narnia!
[마지막 수정 : 2009년 6월 19일 16시 46분 59초]
[마지막 수정 : 2009년 6월 19일 16시 49분 41초]
[마지막 수정 : 2009년 7월 02일 06시 40분 53초]
[마지막 수정 : 2009년 7월 02일 06시 48분 43초]
[마지막 수정 : 2009년 7월 02일 06시 49분 54초]
[마지막 수정 : 2009년 7월 06일 21시 43분 09초]
[마지막 수정 : 2009년 7월 15일 04시 38분 30초]
[마지막 수정 : 2009년 7월 15일 04시 44분 47초]
[마지막 수정 : 2009년 7월 15일 04시 47분 46초]
[마지막 수정 : 2009년 8월 14일 09시 08분 39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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