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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故 김태근 집사 장례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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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7.04.19 22:12 조회수 19,512 작성자 지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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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김태근 집사가 여러 해 동안 종양으로 투병하던 중
2007년 4월 19일(목) 오후 5시 20분경에 36세의 나이로
주님 품에 잠들었습니다.
  생전에 고인을 사랑하셨던 모든 분들과  방송을 통하여
사랑과 도움을 베풀어 주셨던 분들에게 안타까운 부고를
전해 드립니다.
  바쁜신 중에라도 찾아 주셔서 고인을 기억하여 주시고
유가족들을 위로하여 주십시오.

  장례(火葬)일정을 알려 드립니다.
  
      입관예배     2007년 4월 20일(금) 저녁 8시 서울위생병원 영안실
      위로예배     2007년 4월 21일(토) 저녁 7시 서울위생병원 영안실
      발인예배     2007년 4월 22일(일) 오전 7시 서울위생병원 영안실
      *화장: 서울시립장제장(벽제)

   유 족
       미망인  이 은 정       아들  김    겸
       남동생  김 태 경
       누   이  김 덕 희 김 호 엽 김 향 희
       여동생  김 주 현  

  * 장례는 ACT(대학생선교회)에서 주관합니다.
    (문의: 동중한 ACT교회 010-3902-3004 / ACT클럽 011-9275-1295)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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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하늘님의 댓글

늘푸른하늘 작성일

  친구야....편히 쉬고 있다가 우리 주님 다시 오실 때 꼭 다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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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신님의 댓글

이제신 작성일

  미안하다 태근아!  바쁘다는 핑계로 아파하는 네 얼굴 한번 못보고..
부디 주 안에서 평안이 잠들어 있다가 재림의 그 아침에 실컷 웃으며
즐겁게 정말 즐겁게 이야기 꽃 피우자꾸나...
꼭 우리 주님 재림에 날에 다시 보자 태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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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길님의 댓글

김만길 작성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 여러분힘내시고 용기를 내시기 바람니다 주님오시는그날 기쁨 얼굴로 만날것입니다  유가족 여러분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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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뀨~님의 댓글

뀨뀨~ 작성일

  고인과 유족을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주님 품안에 고이 잠드셨다가 주님오시는 그날 새 몸받아 힘차게 일어나시길 기대합니다. 주님의 풍성한 은혜와 사랑이 주님오시는 그날까지 미망인과 아들에게 함께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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