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합회

원주삼육중 김종섭 교사, 스승의 날 국무총리표창

원주삼육중학교(교장 박이균)의 김종섭 교사는 제30회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오는 5월13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김 교사는 지난 25년간의 교직생활 동안 교육에 헌신적으로 봉사하여 국민교육발전에 크게 이바지 하였을 뿐 아니라, 창의적인 마인드로 학교발전에 기여하고, 제자들에 대한 사랑과 헌신의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영예로운 수상을 하게 되었다. 이와 같은 결과는 모든 교직원이 협력함으로 이루어진 결실이며, 원주삼육중학교의 위상이 지역사회에서 매우 높아 졌음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 밖에 김 교사는 재임기간 동안 다수의 각종 상을 수상하였으며, 2009년에도 국외연수 특전과 함께 ‘올해의 자랑스런 선생님 상’을 수상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가족으로는 김현희 사모와 2녀를 두고 있다.


[마지막 수정 : 2011년 5월 17일 15시 11분 03초]

[마지막 수정 : 2011년 5월 17일 15시 11분 21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