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합회

원주삼육중학교(교장 :박이균 )가 제6회 Can Can Can English Summer Camp를 2009년 7월19일부터 7월28일(9박 10일)동안 실시한다. 초등학교 5-6학년과 중1,2학년 대상으로  글로벌 인재육성이라는 목표아래 강원도 교육청의 적극적인 후원 아래 그동안 지역의 인재양성을 위한 영어말하기 대회, 영어캠프 및 영어 해외 연수 등으로 명품교육을 하고 있는 원주 삼육중학교가 심혈을 기울여 개최하게 되었다. 캠프에는 100명이 참가하며 원어민 교사 7명 한국인 보조 교사 9명이 참가하며 원어민과 한국인 영어교사가 다년간에 걸쳐 연구하여 자체 제작한 교재를 사용한다. level test를 통해 7개 반을 편성하였으며 학교 기숙사에서 숙식을 하며 24시간 영어를 사용해야 하며 저녁특강 시간에는 과제로 주어진 영어단어 시험을 반드시 통과해야 한다. 오후에는 다양한 Activity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공동체의식과 협동심을 키우며 사회성을 영어와 함께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있다. 6년째 매년 실시하고 있는 10일간의 집중적인 영어몰입교육을 실시하여 영어교육의 향상이 이루어져 많은 졸업생들의 특목고 진학(10%)의 결과를 가져 왔다.
http://camp.wonju36.ms.kr/camp/main2005.htm
http://club.cyworld.com/club/main/club_main.asp?club_id=53502035


[마지막 수정 : 2009년 7월 21일 10시 07분 52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