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합회

금년에는 전년도보다 더 우수한 인재들이 지원하여 우열을 겨루었다. 전국 각지에서 몰려 온 인재들이라 자부심이 대단하였고, 지원자의 대부분은 민사고를 진학하는 것이었다. 2:1의 경쟁이었지만 계란 노른자와 같은 우수한 자원들의 경쟁인지라, 그 열기는 일당백이었다. 이번 입시 수석합격자는 모든 교과가 perfect할만큼 우수하다.  특히, 전국영어경시에서 1위를 한 수재이다.(청심국제중학교 합격자, 강릉율곡초) 원주삼육중학교 교직원 모두는 복음을 전하는 선지의 학교로 전국을 밝게 비추는 교육기관으로 거듭발전하고 있음을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