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삼육중] 2008 영어캠프 광고 1주일만에 150명 조기 마감
페이지 정보
글씨크기
본문
[영남삼육중] 2008 영어캠프 홈페이지 개설 1주일만에 200명 접속 신청....150명 조기 마감
영남삼육중학교(교장 윤종태)에서 주관하는 2008 영어캠프(2008.7.20~7.30)가 접수를 알리는 영어캠프 인터넷홈페이지 개설 1주일 만에 마감인원 150명을 넘겨 200명이 접속 신청하는 열띤 호응 속에 조기 마감을 하게 되었다.
매년 7월에 전국 단위로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 대상으로 모집 실시하는 영남삼육중학교의 영어캠프는 올해로 5회째를 맞으면서 대구 및 경북지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영어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대한민국 교육 1번지라 불리는 서울 강남 대치동을 넘보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학군에서도 초등학교 학부모들의 입소문이 자자하며 이미 지난 5월부터 제주도 지역에서 참가의사를 밝힌 비교인 학생들의 전화예약 요청까지 있을 정도로 그 명성이 대단한 자부심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미주지역에서 재미교포 보다 외국인들이 더 많이 강사진으로 포진되어 영어캠프가 열리는 7월 20일쯤이면 지역사회에 영남삼육중학교의 위상이 더 높아져 이를 토대로 재림기별을 속히 전하려는 선교사업을 펼치는데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영어캠프를 기도하면서 준비하고 있는 영남삼육중학교 담당자들의 마음에 한결 자부심과 사명감에 불타게 하고 있다.
첨부 이미지는 이번에 함께 할 2008 영어캠프 강사진이다.
영남삼육중학교(교장 윤종태)에서 주관하는 2008 영어캠프(2008.7.20~7.30)가 접수를 알리는 영어캠프 인터넷홈페이지 개설 1주일 만에 마감인원 150명을 넘겨 200명이 접속 신청하는 열띤 호응 속에 조기 마감을 하게 되었다.
매년 7월에 전국 단위로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 대상으로 모집 실시하는 영남삼육중학교의 영어캠프는 올해로 5회째를 맞으면서 대구 및 경북지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영어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대한민국 교육 1번지라 불리는 서울 강남 대치동을 넘보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학군에서도 초등학교 학부모들의 입소문이 자자하며 이미 지난 5월부터 제주도 지역에서 참가의사를 밝힌 비교인 학생들의 전화예약 요청까지 있을 정도로 그 명성이 대단한 자부심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미주지역에서 재미교포 보다 외국인들이 더 많이 강사진으로 포진되어 영어캠프가 열리는 7월 20일쯤이면 지역사회에 영남삼육중학교의 위상이 더 높아져 이를 토대로 재림기별을 속히 전하려는 선교사업을 펼치는데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영어캠프를 기도하면서 준비하고 있는 영남삼육중학교 담당자들의 마음에 한결 자부심과 사명감에 불타게 하고 있다.
첨부 이미지는 이번에 함께 할 2008 영어캠프 강사진이다.
- 이전글동해삼육중수상(과학) 08.06.24
- 다음글[영남삼육중] 2008 전국 청소년시낭송축제 지원대상 학교 선정 08.06.22
댓글목록
eomms65님의 댓글
eomms65 작성일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항상 앞서가는 영남삼육중고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