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에 소개된 동해삼육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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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일보(http://www.kwnews.co.kr) 2010년 4월 29일 기사입니다.
[동해]삼육중·고 평생학습 공간 자리매김
【동해】삼육중·고등학교가 영어문화원과 골프반 등 평생교육원을 운영, 주민들에게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학교측에 따르면 평생교육원은 2007년 개원됐으며 영어문화원은 매주 토요일 오전10시~오후3시까지, 골프반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10시~낮12시까지 열리고 있다.
수강 정원이 15명인 영어문화원은 다문화가정 주부 등을 대상으로 미국 출신의 원어민 교사 2명이 생활영어를 중심으로 한 회화 등 교육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수강 정원이 30명인 골프반은 싱글 수준의 실력을 자랑하는 이준원 체육교사가 그립 잡는 요령에서 부터 시작, 어프로치와 스윙 등 기본기를 가르쳐주고 있다.
최첨단의 시청각 장비 등 교육 시설이 훌륭한데다 강사진도 튼튼, 수강생들은 6개월 수료 기간이 끝나면 간단한 생활영어와 골프 기본기 등은 마음껏 구사할 수 있다.
특히 삼육중고등학교 평생교육원은 전액 무료로 수강할 수 있어 가정 형편이 빠듯한 서민 계층 주부 등 수강생들로부터 이구동성의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신동균 삼육중고 교장은 “평생교육원 운영으로 지역 주민들로부터 기대 이상의 호평을 받고 있다”며 한층 더 폭넓은 평생교육 의지를 밝혔다.
장성일기자 [email protected]
[동해]삼육중·고 평생학습 공간 자리매김
【동해】삼육중·고등학교가 영어문화원과 골프반 등 평생교육원을 운영, 주민들에게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학교측에 따르면 평생교육원은 2007년 개원됐으며 영어문화원은 매주 토요일 오전10시~오후3시까지, 골프반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10시~낮12시까지 열리고 있다.
수강 정원이 15명인 영어문화원은 다문화가정 주부 등을 대상으로 미국 출신의 원어민 교사 2명이 생활영어를 중심으로 한 회화 등 교육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수강 정원이 30명인 골프반은 싱글 수준의 실력을 자랑하는 이준원 체육교사가 그립 잡는 요령에서 부터 시작, 어프로치와 스윙 등 기본기를 가르쳐주고 있다.
최첨단의 시청각 장비 등 교육 시설이 훌륭한데다 강사진도 튼튼, 수강생들은 6개월 수료 기간이 끝나면 간단한 생활영어와 골프 기본기 등은 마음껏 구사할 수 있다.
특히 삼육중고등학교 평생교육원은 전액 무료로 수강할 수 있어 가정 형편이 빠듯한 서민 계층 주부 등 수강생들로부터 이구동성의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신동균 삼육중고 교장은 “평생교육원 운영으로 지역 주민들로부터 기대 이상의 호평을 받고 있다”며 한층 더 폭넓은 평생교육 의지를 밝혔다.
장성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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