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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부

천명선교사 2차모집(48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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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6.04.11 11:41 조회수 8,902 작성자 청소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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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e a Missionary, Always a Missionary!"
                           1000명 선교사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살전5:24)


천명선교사에 지원하세요!!! "바쁘고 분주하고, 어떤 길이 정로에 길인지 혼탁한 21세기-
가장 안전하고 가장 정확한 길은 선교사의 길입니다."  
48기 천명선교사 2차 모집을 아래와 같이 하오니 적극 참여 바랍니다.


◉ 선교사 지원 자격
  ◇ 침례 받은 지 1년 이상 된 만18세 이상 35세 이하 재림청년
  ◇ 교회 및 합회 청소년 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활동하는 재림청년
  ◇ 담임목사와 합회 청소년부장이 추천하는 재림청년
  ◇ 해외 체류(13개월)의 결격 사유가 없는 재림청년

◉ 공지사항        
원서 접수 기간              2016. 4.11~28            
1차교육 및 선발시험     2016. 4.29(금)-5.1(일)
장소                             연합회내 어린이청소년비전센터 3층 세미나실                
봉사기간                       2016. 6. 26 ~ 2017. 7. 31      
시험과목                       오늘의 신앙(5권), 정로의 계단(영문판)
선교사지원서 다운         www.ay.or.kr 또는  www.1000mm.net
                  
◉ 제출서류 : 지원서, 이력서, 소명서, 추천서(담임목사 추천+합회 청소년부장 확인), 여권사진 2매(최근 6개월 이내 사진)

◉ 지원방법: ay.or.kr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 연합회 청소년부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로 1길 11 한국연합회 청소년부)                                      
            
**선교사 본인의 왕복 항공료 및 영어교육비, 단체물품 구입비 등의 비용발생은 전액 본인부담입니다.

● 천명선교사 한국사무소 : 070-7545-3534

● 한국연합회 청소년부 ☎ 02-3299-5241,2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이문로 1길 11 한국연합회 청소년부

● 동중한합회 청소년부  ☎ 02-6911-9150,1
서울특별시 중랑구 봉화산로 56길 37 동중한합회 청소년부

● 서중한합회 청소년부  ☎ 02-3399-4050,1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 173가길 94  서중한합회 청소년부

● 영남합회 청소년부  ☎ 053-654-1765
대구광역시 남구 명덕시장길 100 영남합회 청소년부

● 충청합회 청소년부  ☎ 042-543-7177
대전광역시 유성구 진잠로106번길 52 충청합회 청소년부

● 호남합회 청소년부  ☎ 062-653-9206,8
광주광역시 남구 서문대로 817번길 813 삼육빌딩 A동 6층 호남합회 청소년부  



[마지막 수정 : 2018년 1월 03일 18시 01분 28초]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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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년님의 댓글

우주소년 작성일

  1. 나이 제한은 왜 있나요?

2. 시험은 무슨 목적으로 보는 것인가요? 아무런 성경 지식도 없는 사람이 선교사한다고 지원할까바요?

3. 항공료, 교육비, 여행자 보험 이런건 왜 자비로 해결해야되죠?

성도님들이 주신 십일조는 이런데 안쓰이고 100% 목사님 월급으로만 쓰여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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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선교사 지원이 별로 없었나보네요.

잘 생각해보시고 지원바랍니다. 특히 혼기가 꽉 찬 나이많으신 여청년들이요.

저기 1년 갔다오면 혼기 더 늦어집니다.

하나님이 섭리하신다고 1년 선교한다고 좋은 짝 찾아주시는 것 아닙니다.

결혼 시기를 놓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선교사 지원전 마음의 준비가 철저해야됩니다.

저기서 교육받고 봉사한다고 하루아침에 신앙이 자라지 않습니다.

신앙을 키우겠다고 가는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천명선교사 갔다와도 교회출석 잘 안하거나  술담배하고 나이트 다니는 사람도 있다하네요.

정말 복음을 혼자 가슴에 담아둘 수 없는 지경에 있는 있는 사람이 일선 선교사로 가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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