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부
2월 12일 어린이 안식일 준수 서약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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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1.02.08 14:10
조회수 12,395
작성자
연합회어린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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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취지 설명과 사전에 대상 어린이들에게 주지해야 할 내용 점검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의 말씀과 법도와 규례를 따르는 것은 남은 무리와 복의 백성으로서 가져야 할 올바른 태도입니다. 그동안 용기가 없거나 특별한 형편 때문에 실천을 못해왔던 부분에 대해 새학기와 더불어 안식일 준수에 대한 각오와 결심을 통하여 서약문에 나오는 정신을 회복하는 기회를 삼기 위함입니다.
1-2주 전에 취지 설명을 하고 이에 결심한 어린이들을 위하여 결심(서약서)에 서명을 받은 후 실시해 주십시오. 성수할 의지가 없거나 지키지도 않은 어린이들이 배지를 착용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남발 금지) 협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급적 이번 기회를 통하여 안식일 성수에 대한 강한 의지를 심어주게 되기를 부탁드립니다.
교회가 충분한 배지를 확보하지 못했다면 우선적으로 취학 아동들에게 핀을 수여하고 넉넉할 경우 미취학 아동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해 주셨으면 합니다.
* 교회의 형편에 따라서 다소 순서를 약소화 하거나 변경을 하셔도 무방합니다. 그러나 제작된 준수 서약문을 함께 읽는 일은 꼭 하시기 바랍니다. 안식일 학교시간이나 대예배 중에서 선택하셔서 꼭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순서
1) 서약자 호명: 단상 앞으로 나오도록 합니다.
2) 성경봉독: 신실한 교인 중에서 선택하여 읽도록 합니다.
출애굽기 20:8-11
에스겔 20:20
3) 담임목사(책임자)권면: 위의 성경봉독으로 3분 미만의 짧은 권면
4) 어린이 안식일 준수 서약: 서약자 일동
5) 배지 수여식: 아이들 수가 적을 때는 담임목사나 교회 책임자가 하되 많은 경우에 장로들의 협력을 구하여 진행해 주십시오.
6) 찬미: 찬미가 255장 혹은 256장
7) 준수 서약자들을 위한 축도: 담임목사
[마지막 수정 : 2011년 2월 08일 14시 14분 38초]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의 말씀과 법도와 규례를 따르는 것은 남은 무리와 복의 백성으로서 가져야 할 올바른 태도입니다. 그동안 용기가 없거나 특별한 형편 때문에 실천을 못해왔던 부분에 대해 새학기와 더불어 안식일 준수에 대한 각오와 결심을 통하여 서약문에 나오는 정신을 회복하는 기회를 삼기 위함입니다.
1-2주 전에 취지 설명을 하고 이에 결심한 어린이들을 위하여 결심(서약서)에 서명을 받은 후 실시해 주십시오. 성수할 의지가 없거나 지키지도 않은 어린이들이 배지를 착용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남발 금지) 협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급적 이번 기회를 통하여 안식일 성수에 대한 강한 의지를 심어주게 되기를 부탁드립니다.
교회가 충분한 배지를 확보하지 못했다면 우선적으로 취학 아동들에게 핀을 수여하고 넉넉할 경우 미취학 아동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해 주셨으면 합니다.
* 교회의 형편에 따라서 다소 순서를 약소화 하거나 변경을 하셔도 무방합니다. 그러나 제작된 준수 서약문을 함께 읽는 일은 꼭 하시기 바랍니다. 안식일 학교시간이나 대예배 중에서 선택하셔서 꼭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순서
1) 서약자 호명: 단상 앞으로 나오도록 합니다.
2) 성경봉독: 신실한 교인 중에서 선택하여 읽도록 합니다.
출애굽기 20:8-11
에스겔 20:20
3) 담임목사(책임자)권면: 위의 성경봉독으로 3분 미만의 짧은 권면
4) 어린이 안식일 준수 서약: 서약자 일동
5) 배지 수여식: 아이들 수가 적을 때는 담임목사나 교회 책임자가 하되 많은 경우에 장로들의 협력을 구하여 진행해 주십시오.
6) 찬미: 찬미가 255장 혹은 256장
7) 준수 서약자들을 위한 축도: 담임목사
[마지막 수정 : 2011년 2월 08일 14시 14분 38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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