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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네이처세븐 사장에 장원신 현 부사장 임명
조용구 사장은 정년퇴직 ... 연례위, 교역자 인사이동안 등 의결
올해 은퇴하는 삼육네이처세븐 조용구 사장의 후임에 장원신 현 부사장이 임명됐다.또 PMM 선교사로 파송됐던 기노혁 목사가 대총회 선교사로 전환해 사역을 이어간다. 한국연합회 연례행정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교역자 인사이동 및 PMM 선교사 귀국, ..
작성일
2024-11-18
추천
4
12754
올 9월말 기준 전국 재림교인 수 ‘26만6582명’
출석관리 교인 수는 6만9717명 ... 안교생수는 10만132명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주춤했던 한국 재림교회 교인수가 점진적으로 이전 수치를 회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연합회 총무부가 2024년 연례행정위원회에 보고한 교인수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 9월말 기준 전국 재림교인 수는 26만6582명으로 지난해 ..
작성일
2024-11-18
추천
3
12753
3기말 기준 침례자수 1901명 ... 전년 대비 272명 ↑
10월 말까지 ‘무침자’ 교회 420곳 “근래 계속 증가세”
올 9월말 기준 침례자수는 190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629명보다 272명이 늘었다. 합회별로는 동중한합회가 603명(2023년 9월말 610명)이었으며, 서중한합회가 460명(2023년 9월말 419명)이었다. 영남합회는 322명(2023년 9월말 ..
작성일
2024-11-18
추천
2
12752
전국 총집회소 804곳 ... 조직 교회가 673곳
십일조 규모는 약 625억 ... 통합헌금은 75억
올 9월 말 기준 전국 총집회소 수는 전년 대비 2곳 감소한 804곳인 것으로 집계됐다. 조직된 교회 수 673곳, 미조직 교회 수 131곳이었다. 교회 수는 4곳(새소망, 다산고, 단월, 노은반석)이 줄고, 3곳(삼육열린, 새움, 꽃내쉼터)이 새롭게 조직됐다..
작성일
2024-11-18
추천
1
12751
세계 복음화 기여 중심 ‘10/40 미션 프로젝트’
“이 시대, 우리가 주목해야 할 사역 중 하나” 강조
‘한국선교 120주년 기념식’을 찾은 대총회장 테드 윌슨 목사는 세계선교 확장을 위한 한국 재림교회의 관심과 지원에 경의를 표하며, 성도들에게 감사했다. 그는 지구촌 복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주길 당부하며 한국 교회의 선교적 역할을 강조했다.대총회 총무 엘튼 퀄..
작성일
2024-11-17
추천
5
12750
‘거룩한 여정’ 세계선교 사명 완수 위한 전진
“복음의 빚 갚아야 할 때 ... 재림 앞당기는 촉매될 것”
선교 120주년을 맞은 한국 재림교회의 놀라운 역사를 돌아보며, 우리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할 수밖에 없다. 그분의 귀한 섭리 속에 이 땅에 심긴 복음의 씨앗은 아름답게 꽃피울 수 있었다. 이를 위해 희생한 초기 선교사들의 헌신은 눈물겹다. 그들..
작성일
2024-11-17
추천
3
12749
[인터뷰] 방글라데시연합회장 김원상 목사
소요사태 후 현지 상황은? ... “고난과 역경에도 중단은 없다”
세계 어느 선교지가 쉬운 곳이 있을까마는 올 한해 가장 격변의 부침을 겪은 곳이 있다면 단연 방글라데시일 것이다.방글라데시는 지난여름 ‘독립 유공자 자녀 공직 할당제’로 촉발된 반정부 시위로 정치적 소용돌이와 극심한 사회적 혼란을 겪었다. 이 과정에서 시위대의 폭력으로..
작성일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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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2748
‘고3 수험생 위한 특별선물’ 필리핀 영어캠프 모집
SDA교육 + 한국연합회 청소년부 + ACT협회 공동 프로모션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3 수험생을 위해 SDA교육(사장 김현민)과 한국연합회 청소년부(부장 김현태) 그리고 ACT협회(회장 박재영)가 특별한 영어캠프를 마련했다. 오는 12월 8일부터 15일까지 필리핀 실랑에 위치한 SDA교육 직영 필리핀연수..
작성일
2024-11-15
추천
8
12747
수능 후 ‘해방감’, 자칫 일탈로 이어지지 않도록
신앙의 길 잃지 않도록 가정+교회+학교 “다중 지도해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났다. 수험생들은 그동안의 긴장과 스트레스로부터 해방된 기쁨을 ‘일시에’ 누리게 됐다. 그러나 이 해방감이 자칫 일탈이나 비행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가정과 교회, 학교의 지도가 뒤따라야 할 시점이다. 특히 수험생들이 신앙의 길을..
작성일
2024-11-15
추천
2
12746
[현장 인터뷰] “초기 선교사들의 희생 결코 못 잊어”
‘선교 120주년 기념예배’에서 만난 성도들의 감동 목소리
“한국선교 120주년을 축하합니다. 앞으로 한국 재림교회가 더욱 성장하길 기도하며, 선교활동에 참여하겠습니다” 지난 8일부터 사흘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한국선교 120주년 기념예배 및 기념식’에 함께한 성도들은 한국에 세천사의 기별을 전하기 위해 헌신한..
작성일
2024-11-1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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