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웃음으로 무더위 속 피로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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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명 통신원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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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08.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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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요양병원, 직원대상 웃음치료 시행
에덴요양병원은 지난달 직원채플시간을 이용해 임직원을 위한 웃음치료를 실시하기도 했다. 환자들 뿐 아니라 직원들에게도 웃음치료가 필요하다는 인식에서다.
병원 직원들은 이날 박석종 계장(웃음치료 전문가)의 지도로 함께 웃고, 즐거워하며 근무로 인해 경직되고 피곤에 지쳐있는 육체에 활력을 주는 시간을 가졌다.
박석종 계장은 에덴요양병원에서 웃음치료만을 전문적으로 지도하고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활용하고 있는 이 분야 전문가. 웃음치료의 효능은 병원 환자들의 생활을 통해서도 증명되고 있다
에덴요양병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직원들을 위한 웃음치료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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