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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세계탐구회, 새해맞이 동해안 탐사활동
내년 1월 2일, 3일 양일간 ... 강릉, 태백, 영월 일대서
하나님의 창조섭리를 모든 이들에게 효과적으로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창조세계탐구회’에서는 새해를 맞아 동해안 지역에서의 탐사활동을 계획하고, 성도들을 초청하고 있다. 내년 1월 2일(월)과 3일(화) 양일간 강릉과 동해, 태백, 영월 등지 일원에서 펼쳐지..
작성일
200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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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8
정읍복지관 후원자.자원봉사자들에 감사 표해
올 한 해 주부 학생 등 자원봉사자 3000여명 활동
정읍시노인종합복지회관(관장 신장호)에서는 지난 8일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노인복지발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던 자원봉사자들과 후원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 만찬의 밤을 열었다. 유성엽 정읍시장, 심성수 후원회 부회장, 송선 은빛사랑회장 등을 비롯한 130여명의 자원..
작성일
200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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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7
법인, “법 개정시 사학재단과 행보 같이할 것”
자진 폐교 등 강경책 불사...다각적 대책 지속 강구
열린우리당과 민주당, 민주노동당이 ‘선 개방형 이사제, 후 자립형 사립고 도입’을 핵심 내용으로 하는 사립학교법 중재안을 수용키로 합의하고, 사학재단 등이 이에 크게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교단도 사학 관련 단체들과 행보를 같이하겠다는 입장을 세웠다. 연합회 법인..
작성일
200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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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6
與-민주-민노 “사학법 처리” 합의에 정국경색
사학재단 “신앙교육 말살 위험 ... 학교 폐쇄 불사”
정부와 여당이 추진을 서두르면서 지난해 연말 정가를 경색국면으로 몰고 갔던 사립학교법 개정안이 올해에도 충돌양상으로 되풀이될 전망이다. 하지만, 올해는 형국이 지난해와는 약간 다른 모습이다. 열린우리당과 민주당, 민주노동당은 7일 3당 정책위의장회의를 열고 ‘선 ..
작성일
200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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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5
세계교회, 문화계, 집회 등 단신 엮음
Global Mission +Mission Awareness = 세계선교부
'세계선교부'로 개편 대총회는 최근 교회개척선교부(Global Mission)와 선교에 관한 자원을 마련하고 세계선교를 지원하던 부서인 ‘Mission Awareness’를 하나로 통합하고 이를 ‘세계선교부(Adventist Mission)’로 명명했다. 이에..
작성일
200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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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4
서울위생병원, 경영혁신 위한 부서장전략회의
수익증대 등 발전방안 모색...간호부 직원 단합대회도
의료업계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위생병원(병원장 김광두)은 지난달 28일과 29일 양일간 경기도의 한 수련원에서 부서장 전략회의를 열고 병원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행복만들기 행복나누기’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전략회의에는 진료부 주임과장급과 행정..
작성일
200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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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3
정부 제시한 통폐합 승인조건 무슨 내용인가
교사 확보율 등 개선 요구...대학 측 “요건 충족” 자신
교육인적자원부는 지난 10월 삼육대와 삼육의명대와의 통폐합 승인과정에서 인가불허를 결정한 바 있다. 학교 건물과 수익용 기본재산 확보율 개선이 미흡하다는 것이 승인불가 이유였다. 당시 교육부는 “삼육대학이 통폐합 승인조건을 갖춰 다시 신청할 경우 재심사를..
작성일
200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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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2
대학 지원자 감소 속 통합 해법찾기 골몰
대학가 구조조정 지지부진 ... 통합 후 성공여부도 관건
5일 교육인적자원부가 고려대와 고려대병설보건대, 가천의대와 가천길대에 이어 삼육대학교와 삼육의명대학의 통합신청을 승인함에 따라 올해 교육부에 통합을 신청한 6개 사립대가 모두 통폐합 인가를 받았다. 삼육대와 의명대에 앞서 통합이 결정된 가천의과대와 가천길대는 '..
작성일
200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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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1
교육부, 삼육대-삼육의명대 통합 승인
내년 3월부터 통합대로 새 출발 ... 입시 홍보에 주력 방침
정부 승인 과정에서 통폐합이 유보됐던 삼육대와 삼육의명대의 통합이 결국 받아들여졌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지난 2일자로 삼육대와 삼육의명대의 통합을 승인했다고 학교 측에 알려왔다. 이로써 학교법인 삼육학원 소속의 삼육대와 의명대는 내년 3월 1일부터 통합 삼육대학교..
작성일
200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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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0
‘사랑의 김치 나누기’ 현장 스케치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들에 情 듬뿍 담긴 김장 전해
지난달 27일 경기도 광주시의 삼육재활센터교회. 안개마저 채 가시지 않아 더욱 쌀쌀하게 느껴지는 초겨울 아침, 20여명의 주부들이 모여 앞치마를 질끈 동여맨다. 이들은 삼육재활센터교회(담임목사 공성남)가 독거노인과 지체장애우, 소년소녀가장 등 우리 주변 ..
작성일
200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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