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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9
임종성 교수 ‘자연, 그 삶의 고향’展
고향서 40년만의 개인전...“전시회는 또다른 전도”
임종성 교수(삼육의명대 아동미술과)의 여섯 번째 개인전이 오는 29일(목)부터 10월 5일(수)까지 홍성군 홍주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자연, 그 삶의 고향’이란 주제로 막을 연다. 홍성 내포사랑큰축제의 일환으로 기획초대전을 갖는 임 교수의 이번 전시회는 특히 ..
작성일
200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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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8
삼육대, 사학재단 종합평가서 A등급
‘질적 부문’ 상위 19위 랭크 ... ‘재무 부문’ 강화해야
삼육대학교(총장 서광수)가 한국사학진흥재단에서 전국 4년제 사립대학 153곳 중 입학정원 500명 이상인 대학 111곳을 대상으로 ‘질적 부문’과 ‘재무 부문’을 합쳐 내린 종합평가에서 ‘질적 부문’ 상위 19위에 랭크됐다. 한국사학진흥재단은 유치원부터 대학교에..
작성일
200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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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7
정읍노인복지관 실버문화축제 ‘성황’
101% 행복나눔 프로젝트...‘Powerful silver Life’ 주제로
정읍시노인종합복지회관(관장 신장호)은 ‘101% 행복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8일과 9일 정읍천변에서 실버문화축제 및 건강체조 경연대회를 열었다. ‘Powerful silver Life’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행복나눔 축하공연, 바자회, 먹거..
작성일
200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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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6
전국 임.부장회의 갖고 내년 연합회 사업 조율
효율적 사업진행방향 협의...연례행정위 결의 거쳐 시행
전국 연례 임.부장회의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금산 마달피삼육수련원에서 열렸다. 이 회의는 한국연합회와 5개 지방합회 임원 및 부장들이 자리를 같이해 올 한 해 한국교회가 밟아온 선교사업을 되짚고 내년도 연합회 각 부서별 추진사업을 심의, 조정하는 자리다...
작성일
200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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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5
마달피수련원 개원식 갖고 본격운영 돌입
삼육이념 기반한 범교단적 수련시설 자리매김 기대
기마병들이 병술을 연마하고, 임진왜란 당시 의병들이 조국을 지키기 위해 훈련하던 옛터에 21세기 한국 사회와 교회를 이끌어나갈 청소년과 성도들을 위한 종합수련시설이 들어섰다. 마달피삼육청소년수련원(원장 손선근)이 기공 1년6개월 만에 21일 개원식을 열고 본격운..
작성일
200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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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4
마달피수련원 건축경과 및 시설현황
양질 프로그램 속 공동체의식 함양하고 인적가치 개발
21일 문을 연 마달피삼육청소년수련원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전문 프로그램 속에서 지.덕.체의 삼육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양육하기 위한 취지에서 설립됐다. 특히, 변치 않는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상호간 의미를 직접 체험하..
작성일
200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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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3
안교신 목사, 일리노이합회 부합회장으로
동대문복지관은 워크샵...각급 기관 및 단체 활동 단신
한국인 첫 북미지회 소속 합회 임원에 선출 미주교회협의회장으로 봉사하고 있는 안교신 목사가 미국 일리노이합회 부합회장 겸 총무부장으로 선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미주재림교회 인터넷사이트 kasda.com의 소식에 따르면 안 목사는 지난 8월말 일리노이합회..
작성일
200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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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
‘사회복지의 날’ 대통령표창 받은 송순미 집사
마산정신요양원 운영하며 장애우 사회복귀에 헌신
동마산교회에 출석하는 송순미(69세) 집사. 그녀는 지난 1960년 사회복지 사업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지금까지 우리 주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땀 흘리며 열심히 봉사하고 있는 재림교인이다. 특히 남편인 이규화 원장과 함께 지금까지 27년째 마산정신요양원을..
작성일
200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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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
김해교회 제해규 목사 교통사고로 급서
진주시 중산리 부근서 음주운전자 중앙선 침범으로
영남합회 김해교회를 섬기던 제해규 목사가 지난 17일 저녁 진주시 외곽 중산리 부근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갑작스럽게 숨을 거뒀다. 제 목사와 함께 차에 타고 있던 진선미 사모도 중상을 입고 현재 서울위생병원 정형외과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으나, 얼굴과 다리가 골절..
작성일
200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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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
‘달동네 천사아줌마’ 전영숙 사모 별세
월곡동 일대서 자원봉사 하다 피로누적으로 발병
독거노인과 지체부자유자, 산동네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그리스도인의 사랑을 전해오다 수년간 누적된 과로를 이기지 못하고 투병하던 전영숙 사모가 지난 17일 향년 50세를 일기로 끝내 주 안에서 잠들었다. 고인은 그간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라는 성북구 월곡동 일대에서 생..
작성일
200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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