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恒山 김성운 교수 세 번째 개인초대전
오늘부터 일주일간 코엑스몰 호수길특설전시관에서
恒山 김성운 교수(삼육의명대학 광고정보과)가 자신의 세 번째 개인초대전을 연다. 김 교수는 오늘(18일 / 목)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 서울 코엑스몰 호수길특설전시관에서 제3회 개인전을 갖는다. 평단으로부터 ‘자연의 시인’이라는 평을 들어온 김 교수는 이..
작성일
200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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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8
각급 기관 및 단체 활동 단신
서울위생치과병원 주5일 근무제 따라 진료시간 변경
에덴요양병원, 100번째 침례자 에덴요양병원(원장 박종기)에 올들어 100번째 침례자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백남억 간병사. 백 씨는 지난 8월 10일 에덴요양병원 인근의 계곡에서 병원 간병사로 근무하다 진리를 발견한 두 명의 간병사와 함께 침례를 받고, 하늘 ..
작성일
200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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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7
‘어린이 찬양 및 율동비디오’ 제작현장을 찾아
‘나는야 주의 어린이’ 등 18곡 담아...곡 선정 가장 어려워
가을의 문턱이라는 입추가 지난 지 열흘이 가까워오지만 30도를 웃도는 무더위와 여전히 뜨겁게 내리쬐는 한여름의 태양은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숨이 턱 밑까지 차오를 만큼 힘겹다. 흘러내리는 땀을 연신 닦아내고, 시원한 생수를 들이켜도 갈증은 쉽사리 가시지 않는다..
작성일
200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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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6
시원한 웃음으로 무더위 속 피로 날린다
에덴요양병원, 직원대상 웃음치료 시행
웃음치료에 대한 효능이 수많은 연구를 통해 입증되고 있는 가운데, 에덴요양병원(원장 박종기)은 하루 2회, 1시간씩 웃음치료를 지속 시행하고 있다. 에덴요양병원은 지난달 직원채플시간을 이용해 임직원을 위한 웃음치료를 실시하기도 했다. 환자들 뿐 아니라 직원들에게..
작성일
200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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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5
‘선택과 집중’ 올 합회별 야영회가 남긴 것은?
전문적 부스 긍정효과...지나친 기능위주 편성 ‘옥의 티’
2005년 여름을 성령의 감동과 은혜로 뜨겁게 달구었던 각 합회별 장막부흥회와 야영회가 점차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성도들은 이 기간동안 샘솟는 말씀의 은혜와 복음의 기별에 심취하며, 우리를 진정으로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 안에서 충만한 성령의 임재를 경험..
작성일
200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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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4
‘렛츠 토크’ 9월 초, 시드니에서 재개
폴슨 대총회장, 청년들과 직접대화 관심사 청취
얀 폴슨 대총회장과 장차 교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젊은이들과의 대화 - ‘레츠 토크’ 프로그램이 계속된다. 폴슨 대총회장은 오는 9월 5일 호주 시드니에서 ‘남태평양지회 청년들이여, 대화합시다’라는 제목의 생방송에 출연, 그들이 생각하는 중요 이슈에 대해 허심탄회..
작성일
200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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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3
외할아버지 이은 66년만의 감동 고별설교
존 맥기 목사, 외조부 오벽 목사 이어 본부교회서
지난 6일 안식일, 서울본부교회. 이날 설교단에는 지난 4년간 북아태지회 선교부장으로 봉사했던 존 맥기 목사가 한국 전통의상을 차려 입고 올라섰다. 감회어린 표정의 그의 얼굴은 금새 상기됐다. 맥기 목사의 이날 설교는 정들었던 한국에서의 생활을 접고, 고..
작성일
200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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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2
이재룡 북아태지회장 인터뷰 전문
“성도 선교참여의식 고양 ... 관련 프로젝트 마련에 온 힘”
Q. 한국의 성도들에게 앞으로의 각오와 인사의 말씀을 전해주십시오. - 한국의 재림성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달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렸던 제58차 대총회에서 부족한 제가 북아태지회장으로 다시 부름을 받게 되었습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이 귀한 직임을 ..
작성일
200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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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1
“PMM, 개척선교에 큰 몫 감당할 것 확신”
이재룡 지회장 인터뷰 ... 지도자 양성 중장기대책 마련
이재룡 북아태지회장이 “PMM운동이 지회의 해외개척선교를 위해 큰 몫을 성공적으로 감당하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 이 사업을 더욱 확장해 나갈 뜻임을 재차 천명했다. 이재룡 목사는 지난 8일 경기도 일산의 지회장 집무실에서 가진 재림마을 뉴스센터와의 특별..
작성일
200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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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0
영남 어린이 개척대캠프 '서라벌이 들썩'
‘큰 참나무는 작은 도토리 알 속에’ 총주제로
선교 제2세기의 주역으로 자라날 영남 농원의 꿈나무들이 신라 천년 고도에서 기개와 포부의 나래를 한껏 펼쳐보였다. 영남합회 어린이부(부장 김민)가 마련한 개척대 여름캠프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경주 서라벌 청소년수련원과 경주월드 일대에서 열렸다. 이로..
작성일
200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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