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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4
기관 총회 이후 행정위 업무분산 가속화 시사
관례적 안건은 소행정위나 행정협에서 처리할 듯
사상 첫 기관 총회 이후 각급 기관별 운영위원회에 상당부분의 권한이 이양된 가운데, 연합회 중심의 행정체제가 개편, 간소화될 전망이다. 또 현재 한 달에 한번씩 열리는 연합회 행정위원회가 축소되어 통상적이고 관례적인 안건들은 소행정위원회와 행정협의회에서 결의되..
작성일
200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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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3
40여년 교편생활 접고 오남숙 교장 정년퇴임
본 교단 최초 여성교장 ... 퇴직금 일부 장학금으로 쾌척
그간 삼육초등교육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던 우청 오남숙 교장의 정년퇴임감사예배가 16일(수) 그녀가 마지막으로 봉사한 태강삼육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41년 동안의 짧지 않은 교직생활 가운데 23년간 교장으로 봉직한 그녀는 정부에서 인정한 본 교단 최초의 여..
작성일
200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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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2
졸업생 모두와 나눈 학장의 석별의 정
삼육간호보건대 조대연 학장, 300여 졸업생과 손잡으며
16일(수) 열린 삼육간호보건대(학장 조대연) 제54회 학위수여식. 이날 조대연 학장은 유독 자신의 훈화를 짧게 끝마쳤다. 영예의 졸업장을 가슴에 안은 졸업생 한사람 한사람을 단상으로 불러 진심어린 축하의 인사를 건네기 위해 시간을 절약해야 했기 때문이다. ..
작성일
200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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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1
종교 지도자 모여 종교자유수호 회의 가져
각 종파간 상호 교류 및 관련 분야 개선방안 논의
카리브해 연안 국가들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회 및 종교단체 지도자 300여명이 지난달 중순 트리니다드 토바고에 모여 종교자유수호를 위한 회의를 갖고, 관련 분야 상호 교류 및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특히 헌법상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지 않은 트리..
작성일
200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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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0
삼남매 한날 나란히 학사모 쓰고 ‘환한 미소’
신학과 영보, 환디과 은경, 영문과 혜린 양
삼육대 학위수여식이 열린 15일(화) 오후. 온통 까만 졸업가운으로 채색된 삼육동 한 켠에 유난히 환한 표정으로 서 있는 젊은이들이 눈길을 끈다. 이날 함께 학사모를 쓰게 된 이들은 전정권 목사(시조사 편집국장)와 송현자 사모 사이에 태어난 영보(신학과, 96)..
작성일
200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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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9
2004학년도 삼육대.의명대 학위수여식 가져
대학원 물리치료학과 첫 박사 배출...남 총장 마지막 훈화
2004학년도 삼육대학교(총장 남대극)와 대학원, 신학전문대학원, 삼육의명대학(학장 박동승) 전기 학위수여식이 15일(화)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각각 선교70주년기념관(대강당)에서 열렸다. 가족과 친지, 친구 등 약 2,000여명의 축하객과 졸업생들이 자리를 같..
작성일
200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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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8
“PMM, 각 국 선교 발전에 기여할 것” 확신
현지 교우들이 전하는 해외개척선교운동 기대감
PMM 3기 선교사들의 출국일자가 모두 확정됐다. 13명의 선교사와 그 가족들은 앞으로 5년간 부름 받은 임지에서 세천사의 기별을 전파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그렇다면 선교사들이 파송되어 활동할 현지 교회의 성도들은 PMM 사업과 파송된 선교사들에..
작성일
200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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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7
PMM 3기 선교사 출국일자 확정
이달 24일 대만부터 출국 ... 선교사 기간 중 목사안수도
지구촌 복음화를 위해 헌신을 결심한 ‘해외개척선교운동(Pioneer Mission Movement/이하 PMM)’ 3기 선교사들의 파송일자가 확정됐다. 국외선교 활성화와 동북아권 선교사업의 발전을 일구기 위해 트랙에 오르는 PMM 3기 선교사들은 모두 13쌍의 ..
작성일
200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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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6
아들 신념 지지한 ‘집총거부’ 이경훈 군 부모
이영수 장로 부부 ... “경훈이 같은 피해자 다시는 없길”
그래서 더욱 애절한 명절 영남합회 양산교회에 출석하는 이영수 장로 부부. 매년 새해 첫날이 되면 온 가족이 교회를 찾아 새벽제단을 쌓고, 각자의 소망을 종이에 적어 기도하며 한 해의 삶을 주님께 맡겨왔던 이들 가족이었다. 하지만, 올 설에는 그렇게 할 수 없었..
작성일
200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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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5
故 신계훈 목사 순직 1주기 추도예배 성료
재림의 날, 사망 권세 깨뜨리고 다시 만날 것 기약
‘진리의 위대한 옹호자’였던 고 신계훈 목사의 순직 1주기를 기리는 추도예배가 13일(일) 삼육대 다목적관에서 열렸다. 이원우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에는 미망인 오명주 사모와 아들 승원 씨 등 유가족과 홍명관 한국연합회장 등 전/현직 연합회 임.부장, ..
작성일
200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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