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신문

서울위생병원(병원장 김광두)은 이달부터 엑시머/라식 레이저 수술비용을 기존 200만원에서 120만원으로 대폭 낮추어 중등도 이상의 근시를 가진 고객들의 감동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

또한 교인이거나 삼육외국어학원, 삼육대학, 삼육의명대학, 삼육보건대학 등 기관 교역자 및 학생들과 한국외국어대와 서울시립대 교직원과 학생들에게는 추가로 20% 할인된 가격인 100만원으로 라식수술을 시행한다.

서울위생병원의 NIDEK EC-5000 엑시머/라식레이저는 근시교정, 근시성난시교정, 원시교정, 원시성난시교정, 순수난시, 부정난시, 중심이탈, Wavefront, PTK수술이 가능한 최첨단의 기계로 더욱 안전하며 믿을 수 있다는 것이 병원 측의 설명이다.

라식(LASIK)수술은 18세 이상의 근시, 난시 및 원시인 사람은 누구나 가능하다.

특히 안경, 콘택트렌즈의 불편함과 부작용으로 고생하는 사람이나 알레르기 체질이어서 렌즈를 착용할 수 없는 사람, 일반운동선수나 수영선수, 카메라맨 등 시력이 좋아야 하는 특수직종에 종사하는 전문인들이 안경을 착용하면 불편하기 때문에 수술을 한다.

또한 점안약을 점안하여 국소마취후 30분정도의 짧은 시간이면 수술이 끝나기 때문에 매우 간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