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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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태섭 위원장 귀국해야 본격 활동 가능할 듯

지난 17일(목) 열린 연합회 행정위원회에서 구성된 제주현안수습위원회(위원장 심태섭)가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예비모임을 갖고 앞으로의 절차에 대해 논의했다. 제주현안수습위는 22일(화) 오후 연합회 강당에서 조직 후 첫 모임을 갖고, 그간 제주분리 문제를 둘러싸..

작성일 200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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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선교사, 청소년지도자 활용방안 강구

지역교회 청년사역자로 재파송 물 밑에서 타진

한국 재림교회 청소년사역에 따른 지도자 부재문제가 심각하게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연합회 청소년부(부장 김낙형)가 ‘돌아온 선교사’들을 지역교회의 청소년지도자로 활용하는 방안을 물 밑에서 타진하고 있어 시행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청소년부의 이같은 귀국 선교..

작성일 200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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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부흥 5개년 계획’ 무슨 내용 담고 있나

‘재림교회 정체성 확립’ 등 10개 분야 중점사업 천명

한국연합회가 앞으로 한 회기동안 그려갈 한국 재림교회 사업의 전반적 밑그림을 담은 ‘선교 2세기 교회부흥 5개년 계획’이 22일(화) 재림마을 뉴스센터를 통해 알려진 뒤 보다 자세한 내용을 전해달라는 독자들의 주문이 계속됐다. ‘변화, 전진, 재림’을 목표로 ‘재..

작성일 200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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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위생병원 “나무를 기증 받습니다”

원내 조경환경 개선 위해 ... 내과 진료실 리모델링도

서울위생병원(병원장 김광두)에서는 원내 조경환경 개선을 위한 성도들의 나무기증을 기다리고 있다. 신록의 계절을 맞아 마음과 육신의 피로로 지쳐있는 이웃들에게 보다 새롭고 쾌적한 환경에서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는 이번 서울위생병원 조경사업 식수 기증에..

작성일 200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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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2세기 교회부흥 1차 5개년 계획 수립

‘변화, 전진, 재림’ 목표로 10개 사업분야 확정

한국연합회 제32회 회기가 앞으로 5년간 그려갈 중점 사업계획이 확정됐다. 연합회 행정위원회는 지난 17일(목) 열린 이달 정기회의에서 ‘선교 2세기 교회부흥 1차 5개년 계획’안을 조율하고 ‘재림교회의 정체성 확립’ ‘평신도 지도자 육성’ ‘어린이, 청소년 사..

작성일 200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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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M 마츠모토교회 첫 침례자 탄생

코카리나 연주자 마코토 씨 ... 부인과 딸도 성경공부 약속

개척선교운동(Pioneer Mission Movement / 이하 PMM) 선교사 파송 이후 일본에서의 여섯 번째 침례자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마츠모토교회의 야스카와 마코토(남, 51세) 씨. 그는 지난 19일 안식일 나가노교회에서 박종수 목사로부터 침례를 받고..

작성일 200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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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노인복지관, 행복을 나누는 후원회 발족

1004명의 후원자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 전달

정읍시노인종합복지회관(관장 신장호)에서는 지난 17일(목) 유성엽 정읍시장, 한만용 대한노인회장, 김시환 덴마크우유 이사 등 지역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01%의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 ‘101%의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은 100..

작성일 200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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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아클리마성 한인교회 헌당

현지 교회 가운데 가장 큰 규모...교민사회 복음화에 총력

세계 곳곳에서 한인성도들의 선교활동이 빛을 발하고 있는 가운데 지구 반대편 브라질에서 복음전파에 힘을 쏟고 있는 한인교우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교회를 건축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브라질 아클리마성 한인교회는 현지 시각으로 지난 12일 안식일 교회헌당예배..

작성일 200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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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첫 한인교회 조직

3000여 현지 한인들에게 세천사의 기별 전파 ‘다짐’

현지 시각으로 지난 12일 안식일 오스트리아의 비엔나에 한인교회가 조직됐다. 중부 유럽권에서는 독일의 베를린과 프랑크푸르트, 함브르크에 이어 네 번째다. 해외지사 파견근무자와 유학생 가정들로 구성된 비엔나 한인교회는 3명의 어린이와 12명의 청장년 등 15명의..

작성일 200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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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민의 ‘누가 내 살 가져갔나’

화제의 다이어트 성공담...건강식생활로 자신감 찾아

90년대 후반 삼육동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이들이라면 아마도 육중한 거구를 과시하며 강의실을 오가던 그의 모습을 한번쯤은 마주친 기억이 있을 것이다. 혹, 그를 캠퍼스에서 보지 못한 사람이라도 6mm 비디오카메라를 들고 한국교회의 구석구석을 렌즈에 담아내던 130..

작성일 200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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