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신문

2120

7월 10일부터 열흘간 전문가와 로키산맥 인근 집중 탐사

하나님에 의해 디자인된 창조의 섭리를 연구하고, 증거할 북아태지회 지구과학연구소(소장 최종걸, Geoscience Research Institute)에서는 오는 7월 10일(일)부터 10박11일의 일정으로 미주 중서부지역 창조세계탐사여행을 준비하고 참가자들을 모집중이다..

작성일 200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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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9

서광수 신임 총장, 대학통합 공식화 거론

“통합은 대학발전 위한 과제”...취임사/대학신문 인터뷰

서광수 신임 삼육대 총장이 취임석상에서 삼육대학교와 삼육의명대학간 통합에 대해 공식 부각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서광수 신임 총장은 7일(월) 삼육대 대강당에서 열린 총장 이.취임식에서 “지난 회기 동안 한 캠퍼스 안의 분산된 힘을 결집하고 재배치하여 이 ..

작성일 200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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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서광수 총장 취임...‘제2의 창학’ 선언

남대극 전 총장은 행정자에서 신학자로 교회에 봉사

지난해 12월 열린 기관총회에서 ‘삼육대호’의 새로운 ‘선장’으로 부름 받은 서광수 목사가 제11대 삼육대 총장에 공식 취임했다. 신임 서광수 총장과 전임 남대극 총장은 7일(월) 선교 70주년기념관(대강당)에서 3,000여명의 교직원과 학생, 교단내외 관계자들..

작성일 200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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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7

법정을 울린 집총거부 재림군인의 최후변론

국가는 이들의 눈물을 알아야 한다...이경훈 재판 스케치

오전 10시15분 : ‘피고’ 이경훈 ... 재판이 시작되다 자신의 신앙양심에 따른 집총거부로 구속된 ‘재림군인’ 이경훈 군이 포승줄에 묶인 채 법정에 들어섰다. 헌병들에 이끌려 나오는 그의 얼굴에는 약간의 긴장감이 서려 있었다. 곧 방청석에 앉아있던 어머니와 형,..

작성일 200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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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

캔버스로 옮긴 곡선을 통한 창조의 美

유승우 화백 ‘붓 -너울’展 ... “신앙은 작품활동 원동력”

화단의 기대와 촉망을 한 몸에 받던 지난 1987년 갑작스레 세상과 등지고 시골의 한 폐교에 칩거하면서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생활에 몰두해 오던 유승우 화백이 21년 만에 개인전을 가졌다. 지난달 24일(목)부터 이달 6일(일)까지 서울 종로구 사간동 금호미술관에서..

작성일 200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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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총거부’ 이경훈 군 1년6월 실형 선고

“성경과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의거해 집총 거부하는 것”

자신의 신앙양심에 따라 집총을 거부한 이경훈 군(삼육대 신학과 2년 휴학)에게 군사법원이 1년6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재림군인이 집총을 거부해 구속되기는 지난 2003년 3월 임희재 군에 이어 2년만의 일이다. 육군 8사단 보통군사법원 재판부는 4일(금) 항명죄로..

작성일 200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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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송식서 만난 PMM 3기 일본선교사들의 각오

일본 복음화 위해 최선 다할 것 ... 기도의 후원 부탁

▲강현중 선교사 : 1000명 선교사 출신으로서 ‘금세기 최대의 도전’이라는 당시의 슬로건을 기억하면서 헌신을 다하겠다. 아마 1000명 선교사 시절보다 더 어려운 도전이 될는지 모른다. 하지만, 성도들과 동역자, 가족 등 모든 분들이 드려주시는 기도와 눈물을 기억하..

작성일 200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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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3

개척선교로 복음의 한류열풍 일으킨다

일본으로 떠나는 PMM 3기 선교사 일행 출국

일본으로 파송되는 PMM 3기 선교사와 그 가족들이 ‘복음의 한류열풍’을 일으키기 위해 현해탄을 넘었다. ‘해외개척선교운동(Pioneer Mission Movement/이하 PMM)’ 3기 일본선교사들은 2일(수) 오후 12시45분발 유나이티드항공을 이용해 북..

작성일 200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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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

국제절제협, 보건교육사 양성과정 시행

민간자격증 발급 위한 위탁교육기관 승인 대비

국제절제협회는 지난달 20일(일)부터 25일(금)까지 삼육대 신학관에서 제1회 보건교육사 양성과정을 진행했다. 국민건강증진 및 보건교육에 관한 전문지식인을 양성하기 위해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일반인과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과정은 삼육대 보건복지대학원에..

작성일 200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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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

동중한합회 서석교회 입당감사예배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케 하옵소서

지난 안식일(2월 26일)오후 동중한합회 서석교회(담임목사 : 홍장선)가 6년간의 건축을 마무리 짖고 입당 감사예배를 드렸다. 동중한합회장 권혁우 목사를 비롯한 합회의 임원과 인근지역 교우들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려진 이날 입당 감사예배는 성전건축을 가능케..

작성일 200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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