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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4
“청년지도자 육성으로 활로 찾을 터”
김낙형 신임 청소년부장 ... 관련 선교 인프라 구축에 매진
김낙형 신임 한국연합회 청소년부장이 향후 한국교회 청년사업의 발전을 위해 관련 분야 지도자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혀 앞으로의 사업진행방향이 주목된다. 김 목사의 이같은 의지는 앞으로 5년간 관련 사업의 밑그림을 가늠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작성일
200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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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3
ACT클럽 신년하례식 겸한 월례모임 가져
캠퍼스 선교발전 방안 논의 ... 방낙진 목사에 감사패
ACT 동문회원들의 모임인 ACT 클럽(회장 변윤식)은 12일(수) 저녁 서울 인터콘티넨탈호텔 아이리스룸에서 신년하례식을 겸한 월례모임을 갖고 향후 대학선교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회원과 재학생 등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모임에서 변윤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
작성일
200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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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
“지금은 선한 사마리아인의 모습 보여줄 때”
아드라 한국지회, 쓰나미 피해지역 위한 구호 호소
“고통당하는 자들을 위해 우리가 가진 것들을 함께 나누고, 서로 돕는 정신이야 말로 지금 우리에게 가장 절실한 그리스도인의 정신이다” 구현서 한국 아드라 사무총장은 인도양 연안 국가에서 발생한 쓰나미 피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구촌 이웃들을 위해 “성령께서..
작성일
200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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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
쓰나미로 인도에서 재림신자 9명 목숨 잃어
생활터전 파도에 쓸려가 ‘생계막막’...교회도 대부분 완파
지난해 연말 발생한 사상 최악의 지진해일로 인해 인도에서 어린이 3명을 포함한 모두 9명의 재림교인이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교회 관계자들이 전했다. 이들은 벵갈만 인근에 위치한 20곳의 예배소에 출석하는 재림교인들 중 일부이며, 이번 재난으로 이 지역 교..
작성일
200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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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대학통합 관련 심의할 ‘6인 협의체’ 구성될 듯
총.학장, 교육행정자협의회서 효과적 통합방안 논의
삼육대와 의명대학의 통합에 따른 학내 교수들의 찬성입장이 정해진 가운데 교수들의 이같은 결정을 심의할 협의체가 구성될 방침이다. 최근 교육 관계자 모임에서 자리를 같이한 삼육대와 삼육의명대, 삼육간호보건대 총.학장들은 이러한 안을 기초로 하는 효과적 통합방안을 ..
작성일
200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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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
삼육외국어학원 교육브랜드대상 수상
회화전문외국어학원 부문 1위 ... 수강생 4만7,000명 돌파
SDA 삼육외국어학원(학원장 김시영)이 국내 교육산업발전과 브랜드 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한국경제신문과 브랜드스톡이 공동 제정한 ‘2005 대한민국 교육브랜드대상’에서 회화전문외국어학원 부문 1위를 수상했다. 교육브랜드대상은 국내 교육기관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고..
작성일
200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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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별새꽃돌 자연탐사관, 겨울방학 체험캠프 마련
17일부터 초.중학생 대상으로 복합체험프로그램 운영
창조의 섭리 속에 감춰진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가치를 한눈에 알게 해주는 별새꽃돌 자연탐사과학관(대표 손경상, 원장 이덕원)에서는 방학을 맞아 천연계와 호흡하며 자연을 체험학습할 수 있는 별새꽃돌 캠프를 운영한다. 초등학생과 중학생 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
작성일
200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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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아드라, 쓰나미 피해지역에 사상 최대 지원
인니, 열악한 수송 여건에 난관...대총회장 위로성명 발표
총 사망자수가 19만 명을 넘어설 것이라는 예상이 제기되고 있는 아시아 쓰나미 피해지역을 돕기 위한 전세계의 구호와 지원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인도, 태국,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안다만 제도 등 지진.해일피해 지역민들을 돕기 위한 아드라의 손길도 바빠지고 있다. ..
작성일
200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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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미주교회협, 쓰나미 피해자 돕기 위해 힘 모아
기도, 특별헌금, 자원봉사 등 다방면 지원책 강구
“함께 하면 더 나아집니다!” 사상 최악의 쓰나미 피해로 고통에 빠진 지구촌 이웃을 돕기 위한 전세계인들의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밀려들고 있는 가운데 미주지역 한인 재림성도들도 사랑의 마음을 보태고 있다. 미주교회협의회(회장 안교신)는 피해소식이 알려진 직..
작성일
200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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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쓰나미 성금 전액 소득공제...아드라도 동일
한국 아드라 1차 구호금 4만 달러 피해국에 우선 지원
재정경제부는 “이번 지진해일 사태는 천재지변에 해당하므로 이로 인한 이재민을 돕기 위해 공익기부금단체에 성금을 내면 연간소득의 100%까지 공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아드라(삼육국제개발구호기구)를 통해 쓰나미 피해복구를 위한 성금을 기부하면..
작성일
200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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