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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

삼육식품 총회, 운영위 구성하고 폐회
21일 저녁 신임 운영위가 기관장 선출
시조사를 시작으로 20일(월) 막을 올린 연합회 산하 주요 기관별 총회가 삼육식품 총회로 계속됐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기관별 총회는 연합회 총회 선거위원회가 기관별 운영위원을 선출하고, 확대행정위원회에서 기관장을 결의하던 기존 방식이 아닌, 신임 연합회 행정..

작성일 200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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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

제1회 한국연합회 기관 총회 막 올라
시조사 운영위 구성 ... 오후에는 삼육식품
제1회 한국연합회 기관 총회가 막을 올렸다. 한국연합회는 20일(월) 오전 시조사를 시작으로 산하 주요 기관에 대한 총회를 시작했다. 이날 오전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문을 연 시조사 기관총회는 개회예배, 대표자 점명, 운영보고, 감사보고, 정관채택 및 ..

작성일 200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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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

홍명관 신임 한국연합회장 취임사 전문
“새 모습과 능력으로 선교위해 세상으로 나아가야”
사랑하고 존경하는 국내외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모든 교회와 가정에 넘치시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 매우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섰습니다. 그것은 바로 닷새 전, 한국연합회 제32회 총회를 통해서 이 부족하고 불비..

작성일 200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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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오늘부터 기관총회 ... 시조사 시작으로 나흘간
각 기관별 사업현황 보고받고 운영위가 기관장 선임
제32회 한국연합회 총회의 폐막에 이어 오늘(20일, 월)부터 각급 기관별 총회가 막을 올린다. 오전 9시 연합회 강당에서 시조사를 시작으로 문을 여는 이번 기관 총회는 한국 재림교회 사상 처음으로 열리는 기관별 자체 총회여서 눈길을 끈다. 기관 총회는 ..

작성일 200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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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

연합회 32회 회기 출항 ... 지속적 발전 다짐
신.구 연합회장 및 임/부장 이.취임식 갖고
한국연합회 제32회 회기가 부흥과 개혁의 닻을 올리고 힘차게 출항했다. 한국연합회는 18일 안식일 저녁 서울위생병원교회에서 신.구 연합회장 및 임/부장 이.취임식을 갖고 직임을 공식 인수인계했다. 300여명의 교단 관계자 및 지역교회 성도들이 자리를 같이..

작성일 200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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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

신임 서중한합회장에 황춘광 목사 선출
임기는 차기 총회까지... "합회 발전위해 더욱 노력할 것"
황춘광 목사가 신임 서중한합회장에 보선됐다. 황춘광 목사는 17일(금) 서중한합회 3층 회의실에서 열린 합회 행정위원회를 통해 신임 한국연합회장에 피선된 홍명관 목사의 후임으로 서중한합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33차 회기의 잔여임기인 2007년 1월 총회시 까지..

작성일 200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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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진주문 당도할 때까지 교회는 계속 전진해야”
그리스도 깃발의 기수에서 초장으로 귀향하는 전정권목사
고 신계훈 목사의 한국연합회장직 사직원이 수리된 지난해 9월 18일 연합회 강당. 호우주의보까지 동반한 궂은 날씨에 행정위원회가 열리던 회의장은 더욱 을씨년스러웠다. 곧 그에게 마이크가 넘겨졌다. 스피커를 타고 흐르던 그의 목소리가 잔잔히 떨려왔다. ..

작성일 200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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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

경영위원회, 어떤 안건 제안됐나
일선교회 관련안 등 8개 분과별 토의...협의사항 행정위로
역사적인 한국선교 제2세기 시대의 첫발을 내딛는 제32회 한국연합회 총회가 모두 마무리됐다. 총회는 폐회에 앞서 15일(수) 경영위원회를 갖고 한국교회의 발전을 위한 각종 의안을 협의하고 처리했다. 이번 경영위원회는 특히 보다 짜임새 있는 운영과 모든 대표들의 ..

작성일 200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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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

한국연합회 제32회 총회 막 내려
영성과 정체성 연구하며 발전적 사업방향 포괄 모색
한국선교 제2세기 시대가 감사와 찬양의 제단을 쌓으며,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지경을 넘어 복음을 전하라’는 주제아래 지난 13일(월) 개회한 한국연합회 제32회 총회가 공식일정을 모두 마치고, 16일(목) 오전 10시 폐회했다. 전국에서 530여명..

작성일 200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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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

21세기 교회발전 방안 종합 검토
김기곤, 장병호 교수 ‘선교와 전략’ 연구발표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는 교회성장 방안을 모색하고, 세속주의의 거센 침투로 인해 이완된 재림신앙을 회복하기 위한 방안을 진지하게 논의한 이번 제32회 한국연합회 총회에서는 교회가 추구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타진하기 위한 정책이 종합적으로 검토됐다. 장병호..

작성일 200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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