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신문

1960

東 목회자협의회서 의견 조율...행정위 통과돼야 최종결정

그간 영남합회에서 관할책임을 맡고 선교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던 울릉도 지역이 조만간 동중한합회로 이관될 전망이다. 동중한합회는 지난 6일(월)부터 8일(수)까지 강원도 낙산프레야에서 열린 올 목회자협의회에서 영남합회의 울릉도 선교권역 이관 요청을 받아들이기로 목..

작성일 2004-12-08

추천 0

1959

부산병원...리모델링, 진료 특성화로 활로 모색

노인전문병원, 수술전문병원 등 ‘투 톱 체제’로 운영변화

경영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위생병원(병원장 김창수)이 낙후된 진료환경을 개선하고, 환자들의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해 리모델링으로 새 옷을 갈아입는다. 또 노인전문병원과 수술전문병원 등 ‘투 톱 체제’로의 운영변화를 꾀하고 본격적인 활로찾기에 나선다. 최근 ..

작성일 2004-12-08

추천 0

1958

김창수 부산위생병원장 인터뷰 전문

“급성기, 만성기 진료체제 확립으로 정상화 기대”

김창수 부산위생병원장은 수술전문병원으로의 특성화와 노인전문병원이 개원하면 한방병원과 연계한 급성기, 만성기 진료체제를 확립,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병원 정상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 병원장은 노인병원의 성공을 위한 전략방안으로 “시..

작성일 2004-12-08

추천 0

1957

11일 삼육대서 100주년기념 학술세미나 개최

‘21세기 재림교회의 정체성과 선교방안’ 주제로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재림교인들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선교 제2세기 시대를 열어갈 한국교회의 선교적 패러다임을 제시할 공개세미나가 마련된다. 한국선교 100주년기념학술분과위원회(위원장 조치웅)는 오는 11일 안식일 오후 2시부터 삼육대 90주년기념관(다목적..

작성일 2004-12-07

추천 0

1956

비행기 추락사고로 재림교회 지도자들 희생

데이비드 크레스 조지아 컴벌런드합회장 등 5명

현지 시각으로 지난 2일(목) 오후 1시15분경(한국 시간 3일 새벽 2시15분) 미국 칼리지데일 공항 인근에서 발생한 비행기 추락사고로 미국 조지아 컴벌런드합회장 데이비드 크레스 목사 등 재림교회 지도자들이 목숨을 잃었다. 사고는 이날 미국 칼리지데일 시립공항..

작성일 2004-12-07

추천 0

1955

선교 제2세기 정책방향 결정하는 총회되어야

정체성 회복하고, 비전 제시 위한 순서들에 무게중심

교회발전을 위한 각종 방안들을 강구하고, 선교 제2세기 시대의 첫 걸음을 이끌어갈 새 영적지도자를 선출할 제32회 한국연합회 총회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3일(월)부터 3박4일간의 일정으로 서울위생병원교회에서 열릴 이번 총회는 한국선교 100주년 기념 ..

작성일 2004-12-07

추천 0

1954

사명 다하는 聖會를 기대한다

연합회 총회에 부쳐...부흥과 개혁, 정체성 재확립해야

제32회 한국연합회 총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역사적인 한국선교 100주년 기념 해에 맞이하는 이번 총회는 선교 제2세기 시대를 여는 첫 총회로 한국 재림교회에 던지는 의미가 남다르다. 그만큼 이번 총회를 바라보는 성도들의 시각은 기대와 설렘이 교차한다. ..

작성일 2004-12-06

추천 0

1953

제32회 한국연합회 총회 일주일 앞으로

교회발전 위한 정책 강구 기대 ... 대표 적극참여 절대적

한국선교 제2세기 시대에 맞이하는 첫 총회가 목전으로 바짝 다가왔다. 오는 13일(월)부터 3박4일간의 일정으로 서울위생병원교회에서 치러지는 이번 제32회 한국연합회 총회를 위해 연합회는 지난주에 이어 6일(월)에도 준비위원회를 소집하는 등 관련 작업을 진행중이..

작성일 2004-12-06

추천 0

1952

통합 만능열쇠 아니다...박동승 학장 반대 입장

“삼육대가 지금보다 질적 위상 높아져야” 지적

삼육대와 의명대간 통합에 대해 박동승 의명대학장은 단호하게 반대 입장을 취하고 있다. 박 학장의 이러한 마음은 지난 9월 한국선교 100주년기념사업 미래기획분과위원회가 주최한 ‘한국 재림교회 선교2세기 미래전략 정책포럼’에서의 논찬에 잘 나타나 있다. 박..

작성일 2004-12-03

추천 0

1951

삼육대-의명대간 통합 논의 본격화 양상

대개연 중심으로 설문조사, 공개토론회 등 의견수렴

삼육대학교(총장 남대극)와 삼육의명대학(학장 박동승)의 통합논의가 대학내 구성원간 뜨거운 토론을 펼치며, 본격화 양상을 보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삼육대 대학구조개혁연구위원회(이하 대개연, 위원장 김광규)는 최근까지 5차례 관련 회의를 갖고, 양대 대학의 통..

작성일 2004-12-03

추천 0

뉴스

사이트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