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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4
100주년 기념 차량 스티커 배분
교단 마크 스티커도 함께 ... 각 합회별로 일정량 나눠
한국연합회 홍보부(부장 구현서)는 선교 100주년기념 홍보 차량용 스티커와 교단 마크 스티커를 제작, 배분하고 있다. 선교 100주년 홍보 차량용 스티커와 교단 마크 스티커는 동.서중한합회에 각 3,000장씩, 영남과 충청합회에 각각 1,500장과 1,200장씩,..
작성일
200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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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3
“지역교회 활성화 위한 단일 행정조직 필요”
미래전략 정책포럼...사회복지 법인사무국 개설 제안도
침체되어 가는 지역교회의 활성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일선교회 선교환경의 강화 및 선교행정 조직의 단일화’ ‘지역단위별 선교구역 재조직 및 연합회 선교조직 재개편’ 등이 현실화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또 그동안 가볍게 여겨졌던 사회복지선교가 새로운 비..
작성일
200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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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
교역자, 각종 기관 정책에 ‘부정적’
미래기획분과 환경 및 의식조사 연구결과
의료, 식품, 출판 등 재림교회 주요 사업처에서 근무하는 교역자들은 전반적으로 기관 교역에 대한 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 교역자들은 특히 급료에 대한 불만족도가 심각한 수준이며, 교육계 종사자를 제외한 대부분의 교역자들이 이직 혹은 부서 이동을 어느 정도 생각해..
작성일
200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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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
<현장보고>다른 학원에선 엄두도 못낼 축제
삼육외국어학원 ‘잉글리시 바이블 캠프’에 가다
체육관을 가득 메운 2,500여명의 사람들을 한마음으로 묶은 것은 이념도, 사상도, 그렇다고 대중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스타도 아니었다. 평소에는 서로 얼굴도 잘 모르는 사이였지만 이들은 오직 ‘삼육’이라는 이름 하나로 어깨를 얼싸안았다. 영어를 통해 그..
작성일
200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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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
“뷰티풀 코리아, 원더풀 삼육학원!”
젊은 감각 설교로 감동 전한 헨더슨 목사
그의 설교는 역동적이었다. 힘이 넘치는 목소리에는 때때로 위트와 재치가 실려 있었다. 그러나 절제되고 짙은 호소에는 방황하고 갈등하는 많은 영혼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확신이 담겨 있었다. 지난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삼육외국어학원의 잉글리시 바이블 캠..
작성일
200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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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9
대체복무 연대회의 종교계 인사들 "우려"
정부에 대체복무제 입법 촉구...공청회 등 관련 사업 전개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권 실현과 대체복무제도 개선을 위한 연대회의’에 함께 활동하고 있는 기독교, 불교, 원불교, 천주교 등 종교계 인사들은 “대법원의 이번 판결이 헌법에 명시된 ‘종교 및 사상의 자유’에 관한 국민기본권을 훼손하고, 현재 재판에 계류 중인 300여명의..
작성일
200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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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8
KNCC “유감” ... 한기총 “환영”
‘양심적 병역거부’ 유죄판결 교계 엇갈린 평가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한 대법원의 판결을 놓고 우리 사회의 찬반양론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기독교계의 반응도 제각각 나타났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KNCC, 총무 백도웅)는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를 인정치 않는 것은 우리 헌법에 엄연히 보장하고 있는..
작성일
200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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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7
‘군복무에 대한 재림교 입장의 역사’ 곧 출간
종교자유수호위, 예비군 집총거부자 위한 기도 요청
한국연합회 ‘종교자유수호연구 및 추진위원회(위원장 김광두)’는 지난 5월 27일(목) 예비군훈련에서 집총을 거부, 군 당국으로부터 고발조치 당한 이윤길 군 등 삼육대 신학과생들에 대한 성도들의 관심을 촉구하고, 기도를 요청했다. 종교자유수호연구 및 추진위는 최근..
작성일
200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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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6
미래기획분과, 선교 2세기 위한 전략포럼
17일 오후 4시30분부터 삼육대 다목적관에서 개최
세천사의 기별이 한반도에 전파된 지 100주년. 앞으로 선교 제2세기를 열어갈 한국 재림교회의 미래전략 수립을 보다 구체화하고, 그 방안들을 심층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연합회 미래기획분과(위원장 조대연)는 오는 17일 안식일 오후 4시30분부..
작성일
200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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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5
불편한 심기 감추지 않는 교계
‘정통과 이단’ 발간 배경에 의심의 ‘눈총’
대한예수교장로회연합회(이하 예장연, 대표회장 정영진)가 지난달 발간한 ‘정통과 이단’ 종합연구서에 대해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대표회장 길자연) 등 교계 일각이 따가운 눈총을 보내며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고 있다. 한기총은 지난 5일(월) “「정통과 ..
작성일
200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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