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M, 그 현장에 서다’ 내일부터 특집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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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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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10.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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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회 후원으로 일본 현지 취재...선교사 활동상 심층 전달
대망의 한국선교 100주년을 맞아 일본 현지 취재를 통해 개척선교운동이 성공적 해외선교방안의 일환으로 뿌리 내리고 있는 현장과 파송 선교사들의 활동상, 그리고 현지 성도들과 일본교회의 기대치 등을 폭넓게 담게 될 이번 기획보도에서는 일본선교의 현주소, PMM 운동의 나아갈 방향 등을 심층 전달하게 됩니다.
특히, 1세기 전 한민족에게 세천사의 기별을 전했던 일본인들에게 복음의 터전을 기경하며 말씀의 씨앗을 파종하고 있는 PMM 선교사와 그 가족들의 애환과 열정, 비전을 담아내게 됩니다.
또 내년에 선교지로 향하게 될 2기 선교사들의 언어연수 상황과 PMM 선교사들을 지원하고 있는 골든 엔젤스 찬양선교팀의 모습 등을 폭넓게 전합니다.
동북아권 국가들 안에 새로운 교회를 개척하기 위해 시작된 PMM 사업의 현주소와 해외선교에 대한 한국교회의 비전을 제시하게 될 이번 특집보도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기대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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