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신문

연합회 홍보부(부장 구현서)는 한국선교 100주년을 기념하는 넥타이와 스카프를 제작, 판매하고 있다.

고품질의 100% 실크를 사용한 남성용 넥타이는 재림교단의 한국선교 100주년에 대한 이미지가 잘 나타나도록 디자인 되었으며, 스트라이프 패턴에 기념 엠블럼이 하단부에 삽입되어 있어 단정하고 클래식한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다.

또 넥타이 뒷면의 라벨 고리에는 교단 CI(Church Identity)가 들어 있어 세련된 멋과 기념품으로서의 가치를 한층 더한다. 선교 100주년을 기념하는 글과 사진이 실린 금박케이스로 포장되어 가까운 이웃과 가족들에게 기억에 남을 좋은 선물이 될 듯하다. 색상은 남색, 회색, 진홍색, 검정 등 네 종류.

또 바탕 조직에 기념 엠블럼이 점무늬로 찍혀 있는 넥타이도 준비되어 있다.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며 실크사의 자연 광택과 선염 조직의 이중성으로 컬러의 투톤 효과가 나는 고품격 실크 넥타이로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이용하고 있다. 색상은 남색, 회색, 진홍색 등 세 가지.

여성들을 위한 스카프도 판매하고 있다. 100주년 기념 캐릭터와 엠블럼을 바탕으로 디자인한 100% 실크 스카프는 핑크, 회색, 노랑, 검정, 연두, 파랑 등 다양한 색상의 오간자 실크 재질로 아름답게 빛을 투과시켜 우아한 멋을 한껏 더한다.

이들 제품의 판매를 통해 발생하는 수익금은 오는 11월 있을 예정인 한국선교 100주년 기념식에 참가하는 교인들에게 제공할 쇼핑백 제작금액에 보탤 예정이다.

가격은 모두 1만원씩이며, 구입문의는 연합회 홍보부(담당 조홍준 / 02-3299-5258)로 하면 된다. 연합회로 직접 방문하면 구입할 수 있으며, 전화주문도 가능하다. 전화 주문시 택배비는 2,500원이며, 10개 이상 주문시 무료 배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