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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및 서신선교 봉사자 간담회 가져
회원간 정보교류 활성화 등 관련 선교 개선책 강구
육척 담장 안에서 영어의 생활을 하고 있는 재소자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과 진리기별을 전하고 있는 주의 백성들이 자리를 같이했다. 연합회 선교부(부장 이학봉)는 최근 20여명의 교도소 선교 및 서신선교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관련 전도활동의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
작성일
200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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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
서신선교 봉사자, 어떻게 활동하고 있나
남다른 소명으로 복음 전해 ... 기도와 협력 절실
오늘도 희망 없이 살아가는 교도소 안의 재소자들을 위해 각자 다른 환경과 위치에서 봉사하고 있는 서신선교 및 교도소 선교자들의 간증을 정리했다. ♦ 이진희 장로(횡성교회) : 2000년 5월 15일 시작하여 지금까지 90명의 재소자들에게 편지를..
작성일
200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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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
no image
기독당 총선 참패 ... 정당득표율 1.1% 그쳐
지역구 출마후보도 모두 낙선 ... 현행법상 등록 취소될 듯
지난 15일(목) 치러진 제17대 국회의원선거에 도전장을 내밀었던 군소정당들이 줄줄이 당 간판을 내리게 된 가운데 교계 안팎의 거센 비난을 뒤로하고 출범한 한국기독당(기독당·상임대표 최수환)이 결국 정당득표율 1.1%라는 참패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작성일
200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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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
no image
“제왕절개, 자연분만보다 위험하다”
美 산부인과 전문의들 안전분만에 관한 학술회의에서
특별한 의학적 이유 없는 선택적으로 행하는 제왕절개 분만은 삼가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의학뉴스 전문통신 헬스데이뉴스는 18일자 보도에서 “선택적 제왕절개가 자연분만보다 더 위험할 것이 없다는 여성들의 일반적인 인식은 잘못된 것이며, 제왕절개 분만은 자연분만에 ..
작성일
200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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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
말씀과 봉사로 영생씨앗 파종하는 재림전도단
90년 창단 이후 80여회 전도회 통해 400명에 침례
동구권의 공산국가들이 서서히 무너지기 시작하던 지난 1990년 봄. 성경의 예언이 점차 성취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10여명의 평신도들은 “이제는 일어나 빛을 발해야 한다”는 뜻을 모아 하나의 전도단을 구성한다. 이 ‘의기투합’이 이후 10년 이상을 꾸준히 유지해..
작성일
200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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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
목회자 백만선교인운동 세미나 가져
성경교수법 등 전도법 개발...선교부 새 키트 제작 들어가
“제자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훈련으로 된다” 대총회가 제정한 ‘세계 전도의 해’를 맞아 각 국에서 다양한 형태의 선교운동이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연합회 선교부(부장 이학봉)는 이 운동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개하기 위한 목회자 백만선교인운동 세미나를 개최..
작성일
200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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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
no image
마달피 삼육 청소년수련원 건축 경과
2001년 대지 구입 이후 3년만에 수련원 기공
*마달피 삼육 청소년 수련원 건축 경과 2001년 11월 19일 : 충남 금산군 제원면 용화리 74-2 일대의 대지 및 임야 약 4만평을 26억원에 매입 2002년 5월 23일 : 마달피 삼육 청소년 수련원 변경 허가 신청 2002년 9월 12일 :..
작성일
200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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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
마달피 삼육 청소년수련원 기공
55억 들여 생활관 등 문화시설 ... 10월경 완공
임진왜란 당시 의병들이 조국을 지키기 위해 훈련하던 마달피 산자락에 21세기 한국 사회와 교회를 이끌어나갈 청소년들을 위한 종합 수련시설이 들어선다. 금산 마달피 수련원에 터를 잡은 ‘삼육 청소년수련원’이 연합회 행정위원과 인근 지역교회 성도, 건축업체 관계자 ..
작성일
200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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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
“신앙과 접목된 양질 프로그램 실현할 것”
평신도, 청소년, 기관교역자 교육 시행 ... 삼육 청소년수련원
“가족단위 휴양 프로그램을 비롯한 금연,금주 등 보건절제 및 건강교육, 교회재직에 대한 선교교육, 가정사역 세미나 등 뉴스타트 생활과 접목시킨 수련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있다” 14일(수) 기공식을 가진 마달피 삼육 청소년수련원의 운영진은 이 기관을 통해 평신도 ..
작성일
200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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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
원주새하늘교회(구 단구교회) 입당예배
여호와께 합당한 영광을
원주지역에 복음의 횃불을 높이 들고 선교에 앞장서오던 새하늘교회(구 단구교회/담임목사 오경택)가 1790여평의 대지를 구입하고 건평 580평 규모의 성전을 새로이 건축하여 입당감사예배를 드렸다. 총 공사비 14억원과 건평 670여평으로 5층의 교회 건축을 통하여 하나님..
작성일
200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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