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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공중전도단 활동으로 366명 침례
각 합회별 활동 현황 자료에서 ... 52개 전도단 복음전파
지난해 전국 각 지역에서 세천사의 기별을 전파한 공중전도단들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모두 6,772명의 새로운 구도자가 재림교회를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또 이 가운데 366명의 영혼들이 침례를 받고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영접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결과는..
작성일
200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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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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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만 편애할 수 없으신 하나님...’
임종까지 순종의 끈 놓지 않은 고 신계훈 목사 투병일지
♦ 2003년 3월 췌장암 발병 확인 - 서울위생병원에서의 MRI 촬영 결과 췌장암 판정을 받고, 도미하여 로마린다병원에서 종합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미국에서의 재검진 결과마저 한국 의료진의 소견과 마찬가지로 췌장암으로 확인됐다. 이 때부터 천연치료와 현..
작성일
200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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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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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신계훈 목사 채 못다한 마지막 인사말
“하늘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 구구절절 교회사랑 배어
고 신계훈 목사는 숨을 거두는 순간까지도 하나님과 교회, 성도와 이웃에 대한 사랑의 끈을 놓지 않았다. 오히려, 자신의 죽음보다는 “모든 것을 바쳐 주님을 마음껏 사랑하고, 분골쇄신 섬겨달라”며 교회사랑과 남은 교회의 사명완수를 부탁했다. 고인은 특히 “생명의 ..
작성일
200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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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9
고 신계훈 목사 장례 일정 확정 ... 4일장으로
19일 유가족과 고국의 품으로 ... 포천 유택에 안장
고 신계훈 목사의 한국 장례 일정이 확정됐다. 한국연합회(회장 전정권)는 16일(월) 오후 연합회 임.부장과 각급 기관장들이 모인 가운데 관련 회의를 갖고 장례위원회 구성 및 추모예배 일정 등 고 신계훈 목사의 한국 장례절차를 논의했다. 연합회는 고인이..
작성일
200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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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8
고 신계훈 목사 추모예배 엄수
美 로마린다 한인교회에서 ... 부활의 소망 안고 위로
현지 시각으로 지난 13일 그동안 치료를 받아오던 로마린다병원에서 눈을 감은 고 신계훈 목사의 추모예배가 로마린다 한인교회에서 15일(일) 저녁 7시부터 약 2시간30분 동안 열렸다. 유족을 비롯한 북미주 지역 500여명의 성도들이 자리를 같이한 가운데 오렌지중..
작성일
200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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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7
고 신계훈 목사 추모예배 인터넷 생중계
미 로마린다 한인교회 현지 오디오 방송 진행 중
인터넷 재림마을 고 신계훈 목사 사이버 추모관에서는 현재 미국 로마린다 한인교회에서 열리고 있는 고 신계훈 목사의 추모예배를 현지로부터 직접 오디오 생중계하고 있다. 북미주 한국교회 협의회 주관으로 현지 시각으로 2월 15일(일) 저녁 7시부터 진행되고 있는 추..
작성일
200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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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6
로버트 김 부친 김상영 옹 영결식
부활의 소망 안고 운명 ... 유가족, 에덴병원과 성도들에 감사
끝내 아들의 석방을 보지 못한 채 지난 13일(금) 새벽 그간 치료를 받아오던 에덴요양병원(병원장 박종기)에서 숨을 거둔 로버트 김(64, 한국명 김채곤)의 부친 김상영 옹의 장례식이 15일(일) 현대아산병원에서 열렸다. 미망인 황태남(83) 여사와 동생 김성곤..
작성일
200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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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5
지경 넘어 복음전하는 전국 공중전도단 한자리
백만선교인 전도훈련 중심 ... 신 목사 비보에 눈물 기도
2004 세계 선교의 해와 한국선교 100주년 기념 해를 맞아 오직 진리만을 위해 헌신하며 선교에 힘쓰고 있는 전국의 전도단원들이 자리를 같이했다. 연합회 선교부(부장 이학봉)는 지난 12일(목)부터 15일(일)까지 속리산 레이크힐스 호텔에서 제8회 전국 공중전..
작성일
200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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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4
슬픔과 애도 그러나 소망과 위로
신계훈 목사 부음 알려진 ‘눈물의 안식일’ 표정
전 한국연합회장 신계훈 목사가 우리 시각으로 14일 안식일 새벽 주 안에서 잠들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전국의 성도들은 충격과 슬픔에 빠져 비통한 표정이었다. 특히 그동안 미국 현지에서 고인을 치료하던 이준원 박사로부터 “그의 병세가 악화되었으니, 성도들의 간절한..
작성일
200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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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3
신계훈 목사 오늘 새벽 운명
로마린다병원에서 지병으로 ... 장례식은 한국에서
전 한국연합회장 신계훈 목사가 끝내 주 안에서 잠들었다. 고 신계훈 목사는 현지 시각으로 2월 13일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각 2월 14일 새벽 4시 30분) 그동안 치료를 받아오던 로마린다병원에서 지병인 췌장암으로 운명했다. 지난해 3월 발병 확인 ..
작성일
200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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