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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중한합회 32회 회기 각 부 주요사업
선교부-‘백만선교인’ 역점 ... 보건부-22만명에 금연교육
지난 3년간 그리스도의 복음을 땅 끝까지 전하기 위해 노력했던 서중한합회 제32회 회기의 각 부서별 주요 사업을 정리했다. ▶ 선교부 / 안식일학교부 / 여성전도부(부장 최병남) 선교부는 제자훈련에 중점을 두어 건강한 교회, 건강한 성도를 육성하는 일에 전력했..
작성일
200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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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
서중한 총회, 각 부장도 전원 유임
‘또 한번의 파격’ ... 부흥과 개혁의 중임 다시 한번
서중한 총회장에서 또 한번 놀랄만한 일이 일어났다. 28일(수) 홍명관 합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전원을 유임키로 결정한 서중한 33회 총회는 밤사이 계속된 선거위원회에서 선교부 등 각 부 부장 역시 재신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29일(목) 아침 9시부터 속개된 총..
작성일
200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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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0
서중한합회장 홍명관 목사 인터뷰 동영상
‘건강한 교회 세우기’ 와 정체성 회복에 주력키로...
서중한합회 제33회 총회에서 홍명관 목사가 신임합회장으로 선출됐다. 홍 목사는 지난 회기에 이어 새로운 합회장으로 또다시 신임받았다. 재림마을과 가진 인터뷰에서 홍 목사는 '자신의 역량에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께 매달리겠다'고 소감을 피력했으며, '성령의 역사로 든..
작성일
200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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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9
황춘광 총무부장, 김인환 재무부장도 유임
임원진 전원 재신임 ... 김 목사 4회기 연속 ‘눈길’
‘또 한번의 신뢰. 그리고 선택’ 홍명관 목사를 합회장으로 재신임한 서중한 제33회 총회는 속개된 회의에서 합회 총무부장과 재무부장에 황춘광 목사와 김인환 목사를 유임 조치했다. 이로써 이번 서중한 총회에서는 합회 임원진이 전원 유임되는 근래 보기 드문 결과가 도..
작성일
200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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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8
서중한합회장 홍명관 목사 유임
“합회 지속 성장 이룰 것” 다짐 ... 건강한 교회위해 최선
“성도와 교회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겸손하게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하겠다” 홍명관 목사가 앞으로 3년간 서중한 농원을 이끌어 갈 영적 지도자로 다시 한번 부름받았다. 홍 목사는 이로써 지난 4일(일) 호남합회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 5개 지방합회 총회에서 유일하게..
작성일
200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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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7
합회장 보고로 돌아본 서중한 32회 회기
건강한 교회 만들기 총력...역대 최다 수침자 연거푸 갱신
지난 3년간 ‘성령의 역사로 든든히 서가는 건강한 교회’라는 표어아래 모든 사업을 건강한 성도, 건강한 교회를 만들어 가는 일에 초점을 맞추어 일해 왔다. 영혼구원 활동의 결과로 이룬 침례자는 2001년도 2,404명, 2002년도 2,604명, 2003년도 2,..
작성일
200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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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6
서중한, 조직위 구성 ... 10개 지역서 40명
별도의 장소에서 후속 절차 진행 ... 곧 선거위 제안
28일(수) 오전 헌장 및 정관 개정 절차에서 조직위원회가 선거위원을 선출하고, 선거위원회가 합회장 후보를 추천하면 총회가 토론 없이 무기명 비밀투표로 가부를 결정하도록 한 정관 세칙을 원안대로 통과시킨 서중한 총회는 점심식사 이후 조직위원회 구성안을 승인하고 가결했다..
작성일
200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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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5
서중한, 합회장 선출 방법 원안대로 통과
선거위에 후보 선출 일임 ... 대표단이 가부 최종 결정
28일(수) 개회한 서중한 33회 총회는 ‘합회장 선출’에서 추첨을 통해 구성된 조직위원회가 선거위원을 선출하고, 선거위원회가 합회장 후보를 추천하면 총회가 토론 없이 무기명 비밀투표로 가부를 결정하도록 한 정관 세칙 제3조 선거위원회 안을 통과시켰다. 개회예배..
작성일
200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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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4
서중한 33회 총회 본격 일정 돌입
한국선교 견인차 역할 ‘다짐’ ... 발전적 변화 모색
서중한합회 제33회 총회가 28일(수) 오전 10시20분 한국삼육중고 강당에서 184명의 정식대표를 비롯한 직권대표와 특별대표 등 약 500명의 각 교회와 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막을 올렸다. 이 자리에는 권혁우 신임 동중한합회장 등 이번 각 합회 총회를 ..
작성일
200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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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3
서중한 제33회 총회 오늘 오전 개막
‘성령의 역사로 든든히 서가는 건강한 교회, 건강한 성도’
서중한합회의 제33회 총회가 28일(수) 오전 10시2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2박3일간의 공식 일정에 들어간다. 이로써 지난 4일(일) 호남합회를 시작으로 계속된 전국 5개 지방합회 총회가 서중한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됐다. ‘성령의 역사로 든든히 서..
작성일
200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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