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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활한 현장진행 ... 신속한 정보전달
‘또다른 주인공’ 총회 영상지원팀, 뉴스팀
“총회장에는 그들이 있다” 선교 100주년 기념해인 2004년의 벽두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전국 5개 지방합회 총회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원활한 현장진행과 신속한 정보전달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총회 영상지원팀과 합회별 총회 뉴스팀에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작성일
200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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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
간호보건대, 필리핀에서 사랑의 봉사활동
선교팀, 의료팀 나뉘어 ... 선교사 양육 발판 마련
삼육간호보건대(학장 조대연) 교직원과 학생들이 방학을 맞아 지난달 21일(일)부터 29일(월)까지 필리핀 보홀지역에서 선교와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대장 한송식 목사(교목실장)를 비롯, 의료진과 전도사, 학생 등 모두 34명이 참가한 이번 봉사활동은 선교팀과 의..
작성일
200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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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
전임 합회장이 후임에게 보내는 제언
엄보석 목사의 조언 ... 신임 합회장들 가슴에 새겨둘 만
“생각하는 합회장, 행동하는 합회장, 그리고 연구하는 합회장” 동중한합회 33회 총회가 열리던 지난 15일(목) 서울위생병원교회. ‘합회장’이라는 그리 녹록치 않은 멍에를 3년간 메어왔던 엄보석 전임 합회장은 신임 합회장으로 선출된 권혁우 목사에게 직임을 인..
작성일
200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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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9
주인 잃은 안수식 ... 추모비에는 눈송이만
살아있다면 안수 받았을 고 전기석 목사를 추모하며
지난 17일 안식일 오후 서울위생병원교회. 눈발이 휘날리는 궂은 날씨에도 원근각지에서 교회를 찾은 400여명의 성도들이 자리를 가득 메웠다. 그 어느 때보다 환한 표정으로 교회를 찾은 이들은 저마다의 손에 꽃다발과 선물꾸러미를 들고 서 있었다. 이날은 거룩한 주..
작성일
200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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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8
동중한 신임 안수목사 프로필
위대한 모본,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라...
*김석희 목사(현 장안동교회 시무) 생년월일: 1961년 8월 25일생 시무교회: 북삼 - 장안동 학력: 삼육대 음악교육 - 신학대학원 신학과 졸 가족관계: 김종선 사모와의 사이에 은실, 원기 1남 1녀 *김성천 목사(현 병원교회 시무..
작성일
200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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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7
‘거룩한 기름부음’ 동중한 목사안수예배 성료
김석희 목사 등 14명 ... 병원, 학원 등 기관 사역자도
동중한합회(합회장 권혁우)는 17일 안식일 오후 서울위생병원교회에서 목사안수예배를 갖고 주의 종들을 성령의 이름으로 새롭게 구별하며, 이들에게 땅 끝까지 복음을 전파할 것을 명령했다. 이날 안수예배에서는 서울 장안동교회 김석희 목사, 병원교회 김성천 목사, 궁촌..
작성일
200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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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6
동중한 총회 막 내려 ... 직임 공식 인수인계
전도와 열정, 비전의 회기 마음 모아 '다짐'
지난 14일(수) 개회한 동중한합회 제33회 총회가 공식 일정을 마치고 16일(금) 오전 10시 폐회했다. 이로써 전국 5개 합회 총회 가운데 4개 합회가 총회를 마무리 지었다. 서중한합회는 다음주 설 연휴를 지낸 뒤 28일(수)부터 한국삼육중고 강당에서 총회를 갖는다..
작성일
200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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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5
no image
동중한 총회가 남긴 말... 말... 말...
“지도자는 내가 뽑지만, 내가 뽑는 것이 아니다”
*“두렵고 떨려 마치 출입할 줄 모르는 아이와 같은 심정” ... 권혁우 목사 - 합회장이라는 막중한 직무를 짊어질 줄 전혀 상상하지 못했다며 수락연설에서. *“한 동안 기쁜 일이 없더니 하나님께서 드디어 오늘 기쁜 날을 주셨다” ... 엄보석 목사 - 3년간..
작성일
200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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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
합회장 보고로 돌아본 동중한 32회 회기
행정위 의사록 공개 투명성 기틀 ... 신도시 개척 등 숙제
예배소를 포함한 합회내 조직교회는 지난해 연말 기준 모두 201곳으로 회기 시작 당시에 비해 4곳이 증가했다. 이 가운데 목회자 부재교회는 45곳에 이른다. 회기동안 원주 부론, 둔내, 곤지암교회 등 12개 교회가 새롭게 조직되었다. 특히, 지난해 6월에는 국내 최초로..
작성일
200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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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3
동중한 총무부장 박광수 목사 인터뷰 동영상
과거의 경험과 미래의 비젼이 조화되는 일에...
동중한합회 제33회 총회는 신임 총무부장으로 박광수 목사를 선출하였다. 박광수 신임 동중한합회 총무부장은 재림마을과 가진 인터뷰에서 '과거의 경험이 십분 활용되고 미래를 향한 비젼에 포커스가 맞춰지고 그것들이 조화를 이룬다면 더 환상적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
작성일
200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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