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3시 ... '가정예배 세미나' 열린다
페이지 정보
김범태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03.08.07 00:00
글씨크기
본문
서울위생병원교회에서 ... 론 플라워즈 박사 초청
북아태지회 가정봉사부(부장 이영자)는 오는 9일 안식일 오후 3시부터 두 시간동안 서울위생병원교회에서 론 플라워즈 박사 초청 가정예배 특별세미나를 연다.
대총회 가정봉사부장 론 플라워즈 박사가 강사로 나서 ‘가정예배를 위한 101가지 아이디어’를 주제로 강연하게 될 이번 세미나에서는 효과적이고 은혜로운 가정예배를 위한 특별한 방법들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취학전 아동과 소년 및 청년, 10대와 성년기, 독신가정과 결혼한 가정, 초보자를 위한 가정예배법 등 각 가정의 독특한 환경과 세대간 구성에 맞춘 다양한 아이디어가 소개되어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가정예배를 위한 특별한 방법들을 배울 수 있는 이번 세미나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연합회 가정봉사부(02-3299-5266, 5262)로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집
-
인공지능 시대, ‘목회자’는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2024.10.24
-
인공지능 시대, ‘재림성도’는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2024.10.24
최신뉴스
-
올 9월말 기준 전국 재림교인 수 ‘26만6582명’ 2024.11.18
-
3기말 기준 침례자수 1901명 ... 전년 대비 272명 ↑ 2024.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