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기도의 제단에 타오른 은혜의 ‘불기둥’ - 재림신문

기도의 제단에 타오른 은혜의 ‘불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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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태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03.08.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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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전국 주요 야영회 현장 스케치

하나님의 음성과 진리를 깊이 체험한 여름 야영회. 두손을 모아 기도하는 성도들의 표정에서 하늘을 사모하는 마음이 전해져온다. 사진기자 김범태

분주하고 바빴던 일상의 생활을 잠시 벗어나 말씀 가운데 성도간 연합을 도모하고, 창조세계 속에서 변치 않는 사랑을 전하시는 하나님의 음성과 진리를 깊이 체험한 2003 전국 주요 여름 야영회.

올 여름을 말씀의 ‘불기둥’으로 뜨겁게 달구며 자라나는 세대들에게는 의미깊은 신앙유산을 증거하고, 성도들에게는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희망의 역사를 전한 올 주요 야영회 현장을 둘러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