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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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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태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02.05.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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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향한 찬양의 손길
시간 속에 거하시는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과 친밀한 교제를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으로 드려리는 찬양예배가 각 지역에서 계속되고 있어 청소년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영적 치유와 어둠의 권세로부터 자유케 하시는 성령의 운행하심을 통해 영혼이 재창조되기를 바라며, 더 나아가 영적 군사요 강한 용사로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영적 전투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한 서중한합회 청년들의 찬양집회 '즐거운 소리' 찬양예배가 지난주에 이어 4일 안식일 저녁 6시 서중한ACT교회에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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