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절제협회, 사단법인 허가
페이지 정보
김범태 기자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02.02.26 00:00
글씨크기
본문
건강, 절제사업 조직력 기대화 기대
연합회 보건절제부는 이번 사단법인 설립을 계기로 지난 연말부터 정부가 앞장서서 전개하고 있는 금연 종합대책사업에 발맞추어 향후 범교단적이고, 국가적인 금연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함께 이 사업을 보다 효과적인 사회운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현재 연합회 내에 설치되어 있는 국제절제협회 총본부를 외부로 이주할 계획을 밝혔다.
금연운동협의회에 이어 금연과 관련해 본 교단에서는 두 번째로 정식 허가를 획득한 국제절제협회 한국총본부의 사단법인 설립은 그간 5일 금연학교를 비롯, 전국적으로 금연 사업을 활발히 펼쳐온 본 교단에 대해 정부가 그 공로를 인정한 것으로 풀이되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는 평이다.
특집
-
인공지능 시대, ‘목회자’는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2024.10.24
-
인공지능 시대, ‘재림성도’는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2024.10.24
최신뉴스
-
삼육네이처세븐 사장에 장원신 현 부사장 임명 2024.11.18
-
올 9월말 기준 전국 재림교인 수 ‘26만6582명’ 2024.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