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교인 그래미 상 수상
페이지 정보
김현민 기자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02.03.07 00:00
글씨크기
본문
브라질인 클레인 씨 ‘영예'
이번 그래미상 수상자 가운데 브라질 사람으로서는 유일하게 그래미상을 받았던 알렉산드레 클레인이 그 주인공.
클레인은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오보에 악기로 협연함으로서 그래미 악기 솔로 부문에서 수상하였다. 클레인은 큐리티바 예술학교와 산 파울로 대학을 졸업하였으며, 지난 1월에는 큐리티바 뮤직 워크샵을 지도하기도 하였다.
그래미상은 미국음반예술과학아카데미(NARAS)회원 1만2000여명의 우편 투표로 수상자를 결정한다.
특집
-
인공지능 시대, ‘목회자’는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2024.10.24
-
인공지능 시대, ‘재림성도’는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2024.10.24
최신뉴스
-
한국천명선교사회 제20차 정기총회 2024.11.01
-
[인터뷰] 한국천명선교사회 신임 회장 전석진 목사 2024.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