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위생병원, 중국서 무료진료
페이지 정보
김택겸 통신원 통신원
[email protected]
입력 2002.07.16 00:00
글씨크기
본문
연길, 도문에서 조선족 대상으로
이번 행사는 서울위생병원 최건필 병원장을 비롯, 박광선 치과의원장, 남삼극 비뇨기과장, 오용열 내과장 등 의료진이 참여하여 내과, 외과, 피부비뇨기과 계통 질환의 약품치료와 건강상담, 치과계통의 발치, 치석제거, 잇몸 치료 등을 해주어 조선족 동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위생병원은 매달 2회 정도 주말을 이용하여 의료 취약지역의 의료봉사를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특집
-
인공지능 시대, ‘목회자’는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2024.10.24
-
인공지능 시대, ‘재림성도’는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2024.10.24
최신뉴스
-
삼육서울병원ㅡSDA의사회 공동발전 위한 협약 2024.10.31
-
미리 보는 ‘선교 120주년 기념행사’ 2박3일 2024.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