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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5
폭포수 같은 말씀의 은혜 쏟아진 충청 장막회
도시권-비도시권 나눠 ... 연인원 800여명 참가 성황
충청 농원의 성도들이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영감적 말씀에 성령의 은혜를 옷 입었다. 충청합회 안교.선교부(부장 허창수)는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남은 무리의 신(新) 사도행전’이라는 주제로 안면도연수원에서 장막부흥회를 개최했다. ..
작성일
200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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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4
<수능 D-100 특집> 오주영의 ‘깜짝 콘서트’
한삼서 고3 수험생 위해 서프라이즈 연주회...‘요정의 춤’ 등 선물
작열하는 태양 밑.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사람들은 저마다 피서와 여행으로 들떠 있는 여름의 한복판이다. 하지만 2009학년도 대학입학을 위한 수능시험을 100여일 앞둔 고3 학생들의 교실에는 차가운 긴장감마저 ..
작성일
2008-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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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3
비전과 도전 배운 동중한 학생-어린이야영회
각각 ‘하나님을 따르라’ ‘하나님의 특별한 어린이’ 주제로 개최
동중한의 선교꿈나무들이 한자리에 모여 재림청년의 비전을 바로 세웠다. 동중한합회 청소년부(부장 김정곤)와 어린이부(부장 서상규)는 지난달 28일부터 3박4일간 춘천 중도야영장 일원에서 학생 및 어린이야영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체 500여명의 학생..
작성일
2008-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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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2
수마 상처 속 놀라운 보호의 섭리 있었다
춘양 엘림요양원 이창구 장로 가족 지킨 기이한 손길
경북 봉화군 춘양면 애당2리에서 엘림요양원을 운영하고 있는 이창구 장로의 가족들은 지난 7월 25일 밤을 결코 잊을 수 없다. 수마가 할퀴고 간 자리에 자신들을 보호하신 하나님의 놀랍고 기이한 손길이 감싸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들 희문, 희성 씨 가족..
작성일
200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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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1
“나누면 행복” 춘양교회, 수해마을서 무료급식
수재민, 자원봉사자 등 하루 평균 150명에 사랑의 식사 제공
지난 31일, 경북 봉화군 춘양면. 마을을 가로지르는 운곡천에는 상류에서 떠밀려온 잡목들이 흉물스럽게 걸려있었다. 바쁘게 오가는 방역차량과 흙먼지를 일으키며 달리는 덤프트럭 등 중장비의 모습에서 이곳이 수해지역임을 그리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었다. ..
작성일
200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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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0
한-일 재림청년 하나 된 영남 청소년 연합캠프
‘천연계와 함께 걸어라!’ ... 작년 아소국제청년캠프 이어 두 번째
한국과 일본의 재림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믿음과 우정, 연합의 정신을 아로새겼다. 영남합회 청소년부(부장 류재성)는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경북 군위군 학생야영장에서 한-일 청소년 연합캠프를 개최했다. 이처럼 한국의 합회에서 일본 청년들을 초청해 야영회..
작성일
200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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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9
서중한 청소년부, 청년 및 학생야영회 개최
‘서중한의 청년들이여, 제단에 붙여진 불을 보라’ 주제로
미래 서중한 선교사역의 주역으로 자랄 재림지기들이 천연계 안에서 하나가 되었다. 서중한 청소년부(부장 이진욱)가 주최한 청년 및 학생야영회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충청합회 안면도연수원에서 열렸다. ‘서중한의 청년들이여, 제단에 붙여진 불을 보라’라는..
작성일
200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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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98
먹거리의 위기, 채식이 최선의 대안
그린피플네트워크, 채식성명기자회견 및 심포지엄 열어
광우병 사태 등 그 어느 때보다 식생활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사람과 동물을 살리고 지구를 살리는 데 기여할 수 있는 길은 오로지 채식임을 주장하는 시민사회의 연대활동이 시작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제절제협회, SDA여성협회, 한국채식연합, 사찰음식..
작성일
2008-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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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697
그린피플네트워크 채식성명서 및 결의문 전문
“하나뿐인 지구 중병으로부터 구할 최고의 대안 ... 채식”
채식성명서 지구와 먹거리의 위기, 이제는 채식이 최선의 대안이다! 지구가 불안하다. 난데없는 초대형 쓰나미와 지진이 수시로 찾아와 순식간에 엄청난 인명을 앗아가고 있다. 무고한 사람들이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죽어가고 있으며, 아무도 그 정확한 이유를 몰라 불..
작성일
2008-07-28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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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6
최악 침수피해, 애타는 자원봉사 손길
아드라코리아 무료급식차량 급파 ... 지역 재해대책본부와 연계
“해도 해도 끝이 없습니다” 집중호우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경북 봉화군과 춘양면 일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자원봉사의 손길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현재 이 일대에서는 공무원과 군인 등 약 700명의 인력과 60여대의 중장비가 투입되어 피해복구를 위해 안간..
작성일
2008-07-27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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