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합회도 올 목회자 인사이동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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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김범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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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02.1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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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충기 목사 등 20명 대상... 3월 1일부로 배치
이번 행정위원회의 결의에 따라 20명의 영남 목회자가 새로운 임지를 부여받게 되었다.
해당 목회자의 배치일은 3월 1일부이다. 교회명 - 성명 - 전임지 순.
▲대구동부- 최충기 - 문진
▲영남삼육 - 조기상 - 진주중앙
▲점촌 - 김관수 - 금정
▲진보 - 이성찬 - 밀양
▲경주 - 황용준 - 부산서부
▲금정 - 곽주화 - 경주
▲문진 - 이원오 - 진보
▲반송 - 윤정민 - 대구동부
▲수영 - 이성일 - 삼천포천성
▲진해 - 오신영 - 향학
▲밀양 - 서장원 - 점촌
▲삼천포천성 - 곽용언 - 향학
▲죽림염광 - 조재명 - 영남삼육
▲부산서부 - 권성관 - 인턴
▲울릉도 - 김원성 - 인턴
▲부석 - 강선구 - 은퇴목사
▲부천동 - 강정민 - 은퇴목사
▲향학 - 조봉현 - 죽림염광
▲향학 - 신현철 - 부석
▲휴직 - 유석근 - 반송, 개인사정
지구장
▲경주,영천지구 황용준
▲청송지구 이성찬
▲부산동부지구 이병주
▲밀양지구 서장원
▲상주지구 김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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