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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호남합회 총회 폐회
제주 정상화 다시 연합회에 위임키로...채의구 목사 은퇴예배도
‘늦은비 성령의 은총을 누리자!’라는 주제로 호남삼육중고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제21회 호남합회 총회가 모든 일정을 마무리 짓고 23일 오후 막을 내렸다. 이번 총회에서는 그간 서울위생병원 교육선교부장 겸 삼육기술원장으로 시무해 온 이학봉 목사가 새로운 합회장으로..
작성일
200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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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8
‘행복한 성도 자랑스러운 교회 만들기’에 주력
이학봉 신임 호남합회장 인터뷰 ... 인력 투자 및 전략강화 제시
신임 호남합회장에 선출된 이학봉 목사는 임기 중 가장 중점적으로 풀어갈 시행과제로 인력에 대한 적극적 투자와 전략 강화를 꼽았다. 특히 목회자와 평신도들의 의식개혁을 위한 과감한 정책개발을 방안으로 제시했다. 이 신임 합회장은 22일 오후 기자단과 가진 ..
작성일
200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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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7
합회장 보고로 돌아본 호남합회 3년
재정성장률 직전 회기보다 18% 증가...농어촌교회 활성화 대책 시급
호남합회의 지난 3년은 제주분리 문제를 둘러싸고 파생된 갖가지 파열음으로 과거 그 어느 회기보다 시련과 고통이 많은 회기였다. 분열과 불화, 대립과 갈등으로 인한 여파는 급기야 지난해 11월 사상 초유의 임시총회로 이어졌으며, 갖가지 합회 선교사업에도 영향을 미..
작성일
2007-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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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6
선교부장 박정택 목사...보건부장 정춘열 목사
청소년부장에는 마승룡 목사 ... 어린이부장은 정대성 목사
개회 이틀째 일정을 맞이한 제21회 호남합회 총회는 22일 아침 속개된 회의에서 한 회기 동안 각 분야에서 호남 농원의 선교사업을 인도해갈 부장단과 행정위원들을 선출했다. 호남합회 총회는 이번 인선에서 출판전도부를 제외한 모든 부서의 임.부장을 전면 교체했다. ..
작성일
2007-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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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5
총무부장 고갑석 목사...재무부장 신장호 목사
선거위는 별도 장소서 부장단 선임 위한 회의 계속
이학봉 목사를 새로운 지도자로 선출한 호남합회 21회 총회는 저녁예배 이후 속개된 회의에서 이 목사와 함께 앞으로 3년간 호남 농원을 이끌어갈 임원진을 선출했다. 합회 교육부를 겸임하는 총무부장에는 그간 익산중앙교회에서 시무했던 고갑석 목사가 피선됐다. ..
작성일
2007-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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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4
신임 호남합회장에 이학봉 목사 선출
“영광스런 변화 위해 양심에 거리낌 없이 교회를 섬기겠다”
삼육기술원장으로 봉사하고 있는 이학봉 목사가 앞으로 3년간 호남 농원을 이끌어 갈 새로운 영적 지도자로 선출됐다. 이학봉 목사는 21일 열린 호남합회 제21회 총회에서 선거위원회의 제안에 과반수 이상의 찬성표를 얻어 한 회기동안 이 지역 선교를 일구어 갈 새로운..
작성일
2007-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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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3
선거위원회 구성할 조직위원 선출 마쳐
의장 포함 40명으로 ... 선거위는 합회장 후보자 제안
점심식사 후 속개된 호남합회 21회 총회는 곧 정관 제4조 1항에 의거해 조직위원회 구성을 위한 지역별 조직위원 선출작업을 마쳤다. 의장 포함, 40명으로 구성된 조직위원회는 교인수와 교회수에 비례하여 전북 2개, 광주 2개, 전남 3개, 제주 및 합회 1개 등..
작성일
2007-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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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2
합회장 선출, 기존 선거위원회 추천방식 따라
행정위에 평실협회장 및 여성 2명 이상 포함토록 개정
개회식에 이어 속개된 호남합회 총회는 ‘헌장 및 정관 개정’ 절차를 통해 헌장과 정관, 시행세칙의 수정안을 논의하고 별다른 잡음 없이 이를 통과시켰다. 총회는 이 자리에서 조직위원회가 선거위원을 선출하고, 선거위원회가 총회에 합회장을 추천하면 대표들은 토론 없이..
작성일
2007-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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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1
몸살 앓은 제주 문제 어떻게 일단락지을까
호남 총회, 개회식 마치고 본격 일정 돌입
제21회 호남합회 총회가 200여명의 각 지역교회 및 기관별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1일 오전 10시 호남삼육중고등학교 강당에서 막을 올렸다. 개회식은 이경희 호남삼육중고등학교장의 환영사, 대표자 점명, 개회선언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한재수 목사는 합..
작성일
2007-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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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은혜의 통로...제21회 호남 총회 오늘 개회
‘늦은비 성령의 은총을 누리자’ 주제아래 호남삼육 강당서
한 회기동안 주의 농원을 인도하신 하나님의 손길에 감사하고, 선교한국시대를 이끌어갈 새로운 지도자를 선출하기 위해 지난 7일 충청합회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 전국 5개 지방합회 총회가 호남합회를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호남합회는 오늘(21일, 일)부터 2박..
작성일
2007-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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