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합회도 목회자 인사이동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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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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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0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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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전도사 포함 21명 대상 ... 3월 1일부로 배치
이날 영남합회 행정위원회에서 인사이동이 확정된 목회자는 모두 21명.
이 가운데는 올해부터 새롭게 영남 농원의 목회자로 부름 받은 수련전도사 1명과 임시전도사 1명이 포함되어 있다. 이들에 대한 배치일은 오는 3월 1일부다.
영남합회의 목회자 인사이동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강병주 목사 - 여수요양병원에서 성지교회로
▲김동열 목사 - 물야교회에서 김해교회로
▲김종수 목사 - 향학하면서 부천동교회로
▲김윤상 목사 - 부산동래교회에서 울산중부교회로
▲김은상 목사 - 부산초등학교 교목 겸 남항교회로
▲김태수 목사 - 진주도동교회에서 춘양교회로
▲류재성 목사 - 대구북부교회에서 진주도동교회로
▲송원무 목사 - 유학에서 돌아와 의성교회로
▲신현철 목사 - 반송교회에서 부석교회로
▲우윤구 목사 - 울산중부교회에서 단밀.안계교회로
▲유석근 목사 - 연합회에서 반송교회로
▲이병주 목사 - 유학에서 돌아와 동래교회로
▲이정헌 목사 - 춘양교회에서 영도교회로
▲이지춘 목사 - 부산위생병원에서 해운대교회로
▲이태근 목사 - 통영천문교회에서 대구북부교회로
▲정길주 목사 - 유학에서 돌아와 장림교회로
▲정용수 목사 - 단밀교회에서 통영천문교회로
▲채선일 목사 - 장림교회에서 합천교회로
▲최충기 목사 - 부산진교회에서 문진교회로
▲조기상 전도사 - 진주중앙교회
▲권성렬 전도사(임시) - 부산서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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