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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9
暱山 김진원, 모던포엠 ‘포커스 시인’ 선정
바이올리니스트 오주영 군 내달 국내 순회연주
삼육대 사무부처장 겸 재무실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暱山(일산) 김진원 실장이 최근 월간 모던포엠이 선정한 ‘포커스 시인’에 뽑히는 등 문단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어 문화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월간 모던포엠은 5월호에서 김 실장의 ‘삼육대학교 ..
작성일
200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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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8
어느 현대판 ‘아브라함’의 죽음
충청합회 영동 지내리교회 故 남훈 장로의 생애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같이 평생을 하나님 사업의 발전을 위해 헌신했던 노장이 주 안에서 잠들었다. 교회에 나가지 않는 비신자들에게도 존경과 사랑을 한몸에 받았던 고인은 지난 18일 충북 영동군 학산면 자택에서 향년 95세를 일기로 눈감은 故 남훈 장로. ..
작성일
200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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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7
“어린이 없으면 교회 장기발전 기대 못해”
내한한 대총회 어린이부장 린다 고 박사
“어린이사업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여타의 부서들과 함께 연계해 진행해 나갈 것이다” 5년마다 한번씩 열리는 지회 어린이부장 협의회 참석을 위해 지난 23일 한국에 온 대총회 어린이부장 린다 고 박사는 재림마을 뉴스센터와 만난 자리에서..
작성일
200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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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6
재림군인 박형주 군 안식일문제로 영창 수감
안식일 준수 이례적 구속...군봉사부 후속 대책 강구 분주
삼육대 신학과 3학년을 마치고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한 재림군인 박형주 형제가 안식일 준수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성도들의 깊은 관심과 기도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다. 지난 3월 21일 춘천 102보충대로 입대한 박 군은 이후 강원도 화천의 27사단 신병교육대..
작성일
200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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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5
암 상담전화는 ‘080-590-7575’번으로
에덴요양병원, 국내 의료계 최초 캔서라인 개통
최근 쉐어(SHARE) 프로그램의 도입을 통해 전인치료병원으로서의 우수성을 더욱 극대화해 나가고 있는 에덴요양병원(병원장 박종기)에 캔서라인(Cancer Line)이 개통됐다. 캔서라인(080-590-7575 / 수신자 부담)은 암 환자나 가족들이 적절한 치료방..
작성일
200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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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4
“Stop Smoking 아닌 Non Smoking으로”
국제절제협회 금연영어웅변대회 성황리 개최
국제절제협회 한국총본부(회장 조원웅)가 주최한 금연영어웅변대회 본선이 지난 22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국민들의 행복과 건강을 증진하고 금연운동을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열린 이번 대회에는 초, 중, 고, 대학, 일반부 등 각 지역 및 부문별 예..
작성일
200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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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3
‘만민이 기도하는 집’ 재림기도원
기도문화 정착과 복음전파 원동력 기대
지난 20일 문을 연 삼육재림연수원(원장 홍광의) 부설 재림기도원은 선교 1세기 시대를 지나는 한국 재림교회에 다시한번 영적 활기를 불어넣을 줄 것으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로 설립 14주년을 맞은 재림연수원은 이로써 영성훈련과 회개운동을 통해 ..
작성일
200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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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2
재림연수원 부설 재림기도원 준공
신촌전원예배소와 함께 ... 연중무휴, 무료로 운영
삼육재림연수원(원장 홍광의) 부설 재림기도원이 성도들의 헌신의 결실로 지난 20일 안식일 문을 열었다. 원주 등 인근 지역교회와 기관, 인접 마을주민 등 300여명의 축하객들이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원내 광장에서 열린 이날 준공감사예배는 신촌전원예배소 설립예배와..
작성일
200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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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1
청년관객, ‘다빈치 코드’를 논하다
“작가의 상상력이 빚은 허구일 뿐...선교 영향 있을 듯”
영화 ‘다빈치 코드’가 세계적인 논란 속에 개봉했다. 영화는 개봉과 함께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등 벌써부터 관객들의 반응이 뜨겁게 일고 있다. 이에 재림마을 뉴스센터에서는 ‘다빈치 코드’가 한국의 젊은 관객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직접 영화를 본..
작성일
200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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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0
애드벤티스트 리뷰지 ‘다빈치 코드’ 칼럼 전문
“사실과 허구를 구분 없이 미묘하게 짜 놓아 위험”
근착 애드벤티스트 리뷰지가 칼럼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영화 ‘다빈치 코드’의 위험성에 대해 지적했다. 리뷰지에 게재된 데이비드 마셜 박사의 칼럼 “The Da Vinci Code”를 옮긴다. ‘다빈치 코드’. 이를 읽지 않은 사람들도 이..
작성일
200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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