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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위, 교역자 채용 및 복직 등 인사이동안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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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태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21.05.13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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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합회 행정위원회는 대총회 선교사 파송, 교역자 채용 및 복직 등 인사이동 관련 안건을 결의했다.
13일 열린 한국연합회 행정위원회는 대총회 선교사 파송, 교역자 복직 및 채용 등 인사이동 관련 안건을 의결했다.  

지난달 북아시아태평양지회 연중회의에서 선출된 신임 부장 및 부부장 등의 전출입에 대한 제안도 승인했다. 배치일은 2021년 6월 1일부.

동중한합회: 김권(북아태지회 안교선교부장으로)
서중한합회: 오범석(북아태지회 북한선교부장으로)
충청합회: 최호영(북아태지회 청소년부장으로)
호남합회: 김용훈(북아태지회 홍보부부장으로)

북아태지회: 주민호(호남합회로)
북아태지회: 한석희(동중한합회 → 몽골대회장으로)                                         

■ 복직
재림연수원: 오재호(재림연수원으로) / 2021년 5월 1일부

■ 인사이동 – 수정(연행 21-31)
한국연합회: 이신연(재림공원묘지 관리자 → 사슴의동산으로) / 2021년 3월 1일부
        
■ 채용         
한국연합회: 김설아(호프채널코리아 AWR 컨텐츠제작 PD) / 2021년 6월 1일부
한국연합회: 오창환(인터넷선교부 웹마스터) / 2021년 6월 1일부
  
■ 대총회 정식선교사 파송 및 수정(연행 19-81)
함영식: SDA교육
기간: 5년(2021년 4월 1일 ~ 2026년 3월 31일)
파송지: 기타 지역
구분: 대총회 정식선교사

최형석: 호남합회 안수목사(연행 19-81)
기간: 5년(2020년 3월 1일 ~ 2025년 2월 28일 → 2021년 4월 13일 ~ 2026년 4월 12일)
파송지: 파라과이 한인교회
구분: 정식선교사

■ 지회 전출 목회자에 대한 합회별 후임 인사도
한편, 일선 지역교회에서 시무하다 북아태지회로 자리를 옮기는 목회자에 대한 합회별 후임 인사조치도 가닥을 잡았다.

동중한합회는 김권 목사가 목양하던 삼육중앙교회에 별도의 목회자를 배정하지 않고, 부목사 체제로 봉사하도록 했다. 삼육중앙교회에는 현재 홍장선 목사를 비롯한 3명의 목회자가 사역하고 있다.

서중한합회 태릉교회에서 시무하던 오범석 목사의 후임 체제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충청합회는 최호영 목사의 후임으로 임준호 목사를 대천중앙교회에 배치했다. 임준호 목사는 그동안 필리핀 AIIAS에서 유학하다 최근 귀국했다.

김용훈 목사가 시무하던 광주월곡교회에는 북아태지회에서 봉사하다 호남합회로 복귀하는 주민호 목사가 배정됐다.

이와 함께 그간 북아태지회 홍보부장으로 수고하던 한석희 목사는 동중한합회로 복귀 후 몽골대회장으로 파송된다.
#한국연합회행정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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